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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21:22
코로나19, 수도권은 지금 폭발 직전 상황
전문가들이 곧 수도권이 코로나로 폭발한다는데
이 사진으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 여의도
이재갑 교수는 지난 2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이 넘은 것에 대해 "모든 역학을 하시는 분들이나 감염내과 의학생들은 거의 폭발하기 직전,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라고 걱정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티핑포인트는 감염병 확산세가 폭발적으로 커지는 시점을 의미한다.
이 교수는 "특히 서울, 경기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해외 유입하는 사람들 거의 70%가 서울, 경기에 살고 있고, 집단 발병들이 병원이랑 콜센터 등에서 발생하다 보니까 이런 것(확진자 수치)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지난 3일 늘어난 확진자 86명 중 48.8%(42명)는 수도권에서 나왔고, 이중 44%(38명)는 해외 유입 사례였다.
이 교수는 "(수도권 확진자 증가) 그래프를 보면 진짜 뭔가 터지기 직전인 것 같은 그래프가 그려진다"며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는 속도가 대구, 경북보다 훨씬 빠를 수도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지금 방심하면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 교수는 이어 "그나마 지금 우리가 버티고 있는 주된 이유는 국민들의 참여에 의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아주 효과적"이라며 "90%의 국민들이 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하고 있다라고 할 정도여서 어쩌면 지금 수준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했지만
오늘 여의도 미어터짐
조금만 더 참읍시다..
이 코로나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효과적이라고요?
이래서 교수들은 전부 양아치죠
무슨 거리를 뒀나요? ㅋㅋ
밤에 술집마다 사람들이 꽉꽉차있는데요
낮이고 밤이고 스타벅스 가보세요
큰회사 주변 식당에 점심에 가보세요
바글바글합니다 다 마스크벗고 낄낄 거립니다
직장에선 남자들 쉬는 시간에 담배피면서 수다들 존나떨죠
그러고는 야외행위를 시비터는 가정교육 덜받은 양아치들을 양산하고 부추기는 사회현상에 기겁을 합니다 기겁을
치료제도 그렇고 백신은
너무나 멀리 있네요
세상을 구할 영웅 치료제는 언제나오나요 백신은 1년이상 걸린다는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 전염되는건가요
코로나 백신 치료제 나오기 전까지 방법은 쵀대한 조심 해서 안걸리게 하는것 뿐이죠 이미 전 서계 어디듣 손쓰기에는 이미 포화 상태 입니다 이것때문에 경제도 무너져 가고 있구요 정부에서 돈풀어도 효과도 없을꺼고 치료나 백신 안나오면 전쟁보다 더무서운 세상이 될꺼라 봅니다 사람들 일도 안할꺼고 식량 구하기 위해서 안감히 쓸꺼고 이 사태가 오래가면 인간 이하의 짓도 벌일지도 모르겠네요 ;; 갠적 으로 이번사태 보면서 아무리 세상이 발전하고 좋아져도 질병 앞에서는 속수 무책으로 당할수 있다는게 안타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