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렸던 백화점 년... 내가 비싸다하고하고 안만나주고

만나자고 약속도안잡으면서 저녁말고 언제 시간나냐..낮에 시간나는날 없냐물어만보니..

나를 호갱으로 봤는데 꼬시면 넘어오겠다 싶다가 안하니 지도 여자라고 단답형 까칠답만 몇번하다 차단찍어버리네요.

라인, 카툭 모두..ㅋㅋㅋ

http://yt660.org/index.php?document_srl=63960905&mid=community2#comment_63966350  <---백화점년 썰..안보신분 보세용

추가로...

여러분도 보신적 있으실거 같은 과거 애로배우였으나

장사 잘안되서 센스굿에서 조건구하며 용돈벌이할때 자동차 본네트에서 김나오는 자동차 타고다닐때 만나서 알고 지내다

스폰 물었을 땐 잘 만나주지도 않고, 멘트도 또 연락하지마, 그러다 내 남친한테 고소당해, 그만해!!! 지랄하고..또 제풀에 만나자고 해놓고

실제 만나면 섹스도 건성하더군요. 첫만남때는 나름 조곤조곤 하고, 보징어도 없고 어떨땐 노콘도 해줬는데

한 2-3번만날때부터 보징어, 그리고 오줌쩐내같은상태로 나오기도 하더군요.

일반여자도 이래가지고 나오면 재접견 고민되는데...연예인한단년이 이래가지고 나오니...인기가 있겠어요?

최근 노래한다고 나가도 (그닥 노래로 인정받지도 못하는지... TV에 잘 나오지도 않고 하는 상태에서)

카툭에 생일이라고 떴길래 생축미리한다고 ..톡보냈어요. (왜냐면 답도 잘안하지만 읽는것도 며칠만에 한번씩 읽는거 같아서 말이죠)

카툭사진은 거의 2-3일마다 놀러가서 찍은사직 막올리던데..ㅋㅋ 카툭 보고 답하는게 어렵나?

3일만에 답오는데 기존처럼 나한테 스벅 비싼 커피 뜯어먹던 중이었는데....이번에도 커피보내주삼...이러네요.

그래서 어쩐일로 답을 다하네  했더니

커피한잔가지고 되게 짜게 구네 ㅎ

라고 하네요... 그래서 커피가지고 짜게라기보다 호갱으로 보이기 싫어서 그래..했더니

기존에 늘 이모티콘으로 표정 아니면 나한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하트그려진 이모티 등등 날리며 어장관리식으로 하던짓처럼

히잉...하는 그림문자에 우는 이모티 보내는듯하더니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저를 까버리는 갑지랄을 해주네요. 내가 쩔쩔 매길 바랬고 그꼴 보며 쾌감을 느끼는건지 몰겠지만

--> 요즘 맘이 심난해서 아니다 싶은사람이랑 말하기 싫다.  카톡안했으면 해

하길래...알겠어...했더니

잘지내    이러면서 확약을 하네요.

저도 자존심인지 아니면 이미 더이상은 연락하기 글렀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잘가   라는 톡 던져주고  채팅방 나왔고

카툭 친구 삭제 했네요.  보면 또 카툭보낼거 같은 실수할거 같아서 말이죠...

그닥 잘난거 없는 조건녀들도 이리 까칠하니 조건시장이 쓰레기로 넘쳐나고 보도방, 업소녀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