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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7:41
어디서부터 써야될지
이생활로 빠지게된 게기는
와이프랑은 가족이라서 그런지 성생활이 힘들어요
금방 죽는다고 해야되나
제성격상 새로운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다 그런가요?)
아무튼 어제 제 핸드폰을 본건지
대화방 간것을 추긍하더라구요
한 성격하는 와이프라서 다 저도 모르게 말 해버렸네요
(자주다닌다고 생각함) 실제로도 한달에 2~3번가요
이혼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5살3살 아기두명있구요
와이프를 사랑합니다.(읽는분들 이해되실까요)
사람으로서,동반자로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성생활이 잘 안되요
솔직히 말하면 자존심 상해할까바 말도못하고..
성적욕구가 .....
밥 먹는것처럼 생각하는데 제가이상한놈인가요?
이혼하기는 애들도 그렇고 정말싫은데
머 좋은밥법 없을까요?
믾은 지도편달 바래요
아~~니 .....무슨 여름땡볕에서 말라비틀어진 홍어좆가튼 소리만 하나요? 암컷들의 실체는 경악스럽기 그지없습니다
3살 5살 새끼가 있는데 이혼하자고 말하는뇬은 자식새끼를 볼모로 이용하는 아주 치졸한 뇬입니다
보통 암컷들은 새끼를 낳기전까지는 아직은 약간은 쪼임이 있는 보지로 좆파운팅의 상대가 될만하지만 애까지 낳고 젖비린내, 보지비린내 풍기면서
"엄마" 라는 완전체로 진화를 하게됩니다 그런 괴물비슷한 완전체를 보고 꼴린다면 그건 초기치매 현상 일지도 모르니 빠르게 치료부터 받아야 합니다
이 완전체는 중성에 가까운 포스를 풍기면서 숫컷은 그냥 사이버머니를 가져다주는 존재로만인식하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사랑이란건 덜떨어진 숫컷 대가리에서 뿜어져나오는 홀몬의 작용일뿐이구요... 특히 한성질 하는 완전체는 같이 살기에는 넘 피곤합니다
갈수록 성적매력은 없어지고 성질만 동네양야치보다 더 더러워짐니다
먼저 이혼하자고 난리치세요 그성질 더러운 완전체가 어떻게나오는지...
존나 비열한뇬입니다 절대 이혼 안해줄겁니다 ...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보다 더 못한것들이 성질더러운 완전체 입니다
잘 들으세요. 애가 3살 5살이면 머리가 있고 멀쩡한 여자라면 이혼하자고 먼저 말해도 절대 이혼 안합니다.
성질 더럽고 자존심이 세고 애들이야 좆되던 말던 자기 성질 못이기는 여자라면 이혼을 할겁니다. 뭐 이런 경우면 이혼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우선,민간인과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삽입성교를 하는곳도 아니기 때문에 변호할수 있는 여지가 많아요.
그냥 요즘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젊은 여자랑 대화도 좀 하고 가슴도 좀 만지려고 몇번 갔었다.
그래도 가정을 버릴 마음은 꿈에도 해본적 없으며 당신을 존나게 사랑한다. 당신이 애들 키우느라 나에게 너무 소흘했다. 소외감 느끼고 성관계에 만족을 못해서 힘들었다.
이렇게 나가세요. 그냥 싹싹 빌고 꽃도 사다 주고 눈치를 살피세요.
이러면 님이 돈도 어느 정도 벌고 가정적인 남편이며 사모님이 정상적이고 괜찮은 여자라면 못이기는 척 용서해줄겁니다.
그러면 외식도 좀더 하고 친정에도 좀 더 잘하고 애들 하고 보내는 시간도 늘리고 앞으로 여탑 같은데는 얼씬도 하지 않고 살면 잘 살게될겁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시나리오입니다. 해피엔딩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만약,두번째경우. 친정가서 일러 바치고 애들 데리고 이혼하네 어쩌네 강하게 나오면 좀 다른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남자가 외도도 아니고 유흥시설에 갔다고 결사 항전으로 나올정도로 이해심이 없으면 같이 살기 어려워요. 이번 사건을 떠나 가정생활이 어떠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구요.
그냥 양육비 줄테니 이혼하자고 강하게 나가시는 방법이 둘째 방법입니다.
남자가 얼마나 외롭고 부부생활이 만족 못했으면 바깥으로 돌겠냐고 아주 적반하장으로 나가는거죠. 그래서 아주 잘못되면 이혼하는거고 그 다음으로 잘 되는건 그냥 주도권 안 뺏기고 상남자로 사는겁니다.
이혼하면 애들 둘 양육비에 바람핀 아부지로 원수새끼 두명 생기는 거고 인생 스크래치 심하게 납니다.
왠만하면 첫번째 방법으로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애 2명,그것도 그렇게 어린 아이 둘이 있는데 성적인 만족을 바라시는건 욕심이에요.
요즘 아무리 애들 키우기 좋네 어쩌네 해도 어린애 2명 기르려면 아주 돌아 버려요. 몸이 힘든건 말할것도 없고.. 알고 싶으시다면 주말에 사모님 친정에 휴가 보내고 애 2명과 2일 동안 지내보면 되요.
그거 우선 이해로 깔고 사모님 대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바람피다 걸려서 몇년째 투쟁중입니다.
처음에는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는 거 이 놈아가 애들 때문에 못한다고 했는데
여자가 너무 심하게 들들 볶아 대니까 이놈이 이혼을 하자고 하니까
이제는 여자가 이혼을 안한다고 하는 상황이고요.
친구놈 쉬는 날이면 알바 뛰면서 그 돈 버는 대로 다 마누라에게 갖다 주는 노예 생활을 지금까지
5년 정도 하고 있는데 지금도 수시로 핸폰 들여다 본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여자도 정신병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여자도 불쌍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고요.
몇년이나 버틸 자신 있으세요?
전 10여년전에 걸리고 지금까지 매년 일년만 더 버티자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윗분들의 말씀처럼 걸린것이 무기화되여 더욱 사이가 벌어지더군요.
본인 잘못도 무조건 너 때문이다가 성립되는 순간입니다.
살인도 초범이면 5년에서 10년형 아닌가요?
하지만 살인보다도 더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간 개무시! 님은 더이상 가족이 아닙니다.
애들 커서 부모에게서 졸업하는 순간 지나간 세월에 아까우실꺼에요.
누가봐도 정말 헌신적으로 애들에게 했는데도
지금은 애들도 아빠를 가볍게 보고요.
애들도 엄마보고 배워서 지들이 잘못해 놓고 아빠 탓 합니다.
님은 집안에 돈 벌어오는 똥이 된거에요.
저도 이겨낼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내 잘못이니 잘하면 알아주겠지 생각했고요.
하지만 10년 세월이 지나고 드는 생각은 왜 그때 이혼하지 못했는지에요.
무릎꿇고 비는 수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