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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2:30
저의 첫 입문은 핸플이었고,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딱 맞는 것은 핸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물론 핸드로만 플레이하면 정을 못 붙였겠지만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플레이가 좋았더랬죠.
첫 방문지는 종로에 있던 슈가... 근처에 어린이집이 있었던 과감한 위치 선정에 그렇게 오랜 시간 있지는 못했더라구요.
당시 쿠폰제도 도입해서 9번 무료에 15번에 옥상에서 티타임 등등의 서비스도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지금처럼 사이트가 활성화가 다소 덜 되서 누구누구 지명을 하고 다니질 못했네요. 그래서 예명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화끈한 걸로 유명한 친구, 청순했던 친구.. 과거는 미화되는 법이라지만 그때 정말 좋았던 시절이었던 거 같습니다.
제국의 습격으로 사라지고 신촌에 안착하여 술집 한복판에 검은 문으로 통했던 아레나를 줄곧 다니면서 유리, 주혜, 윤아 등등
좋았던 친구들 많이 봤었네요. 주혜는 수유쪽으로 옮기고 몇번 보고... 윤아는 워낙 시끌시끌했던 친구라서 통 보지를 못했네요.
유리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가끔 윤아가 보고 싶긴 하네요.
역시나... 아레나도 긴긴 역사를 뒤로 하고 사라진 후에 좀 더 넓혀서 홍대로 갔네요. 홍대는 타코벨 근처과 건너편으로 이주했던 러블리(구 스타벅스)에서
많은 친구들을 봤네요. 특히나 시아가 참 좋았던 친구였죠. 잘 살고 있나 몰것네요.
그러고는 다시 방황을 줄곧 하면서 다른 업종을 전전하다 가장 유사한 건마쪽에 똬리를 틀고 있습니당 머 방식은 유사하긴한데 먼가 살짝 비슷한 느낌이....
머 전성시대야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서도 정을 좀 붙이면서 확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드네용 ㅎㅎㅎ
Those were th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