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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3:03
코로나로 유흥도 못 즐긴지도 반년이 훨씬 넘었네요.
그간 고생했다는 의미로 40대 초반 남자 둘이서, 하루 반차를 내고 놀 계획을 세워보고 있습니다.
예산은 200정도 있는데 어떻게 놀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컨셉은 황제코스인데...
제가 생각한 초안은.
2-3시쯤 만나자 마자, 건마(스파) 이후 한우 오마카세, 스파(물다이) , 회에 소주한잔
이후 풀싸롱 이렇게 코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10시 영업종료, 예산안에서 대충 맞을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더 재미나게 잘 놀수 있을까요?
조언이나, 나라면 이렇게 놀겠다 하는 예시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둘다 백신접종 했습니다.
저라면...스웨디시(혹은 스파)-키방-핸플-오피
스웨디시 14장 키방7장 핸플8장 오피 20장
이렇게 50선에서 해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