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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1:18
작년부터 키방 다녔고, 올 봄에 한 키방에 완전 정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매니저 보는 맛에 다녔고,
그 다음에는 진도 빼는 맛에 다녔었습니다.
지금 정착한 곳에서는 대다수 매니저 다 보긴했지만
한명한테 푹 빠졌네요.
너무 잘 맞춰줍니다...원하는걸...
초기 몇번 볼때는 간보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지금보니 다 맞춰주네요..
장기녀랑 2년 정도보면서는 당연히 모든 합이 잘 맞았었지만,
키방에서 원하는 합을 다 맞춘다는게 참...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나만 보고 싶다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매니저가 먼저 ㅅㅍ 제의 해주면 땡큐일거 같기도 하구...
먼저 얘기하자니 나이먹고 주책부리는거 같고...하...
이상 40중반 아재의 푸념 소리였습니다.
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