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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8:34
가끔은 떡보다 입싸가 좋을 때도 있다.
사정하는 순간이 가장 자극이 최고조로 오르는데
립까페의 숙련된 매니저라면 그 쾌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동작을 멈추지 않고
입으로 다 받아내준다.
그리곤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청룡으로 한번 더 열락의 기쁨에 떨게 해준다.
하지만 '입싸먹' 당해보셨는가?
'입싸먹'을 해보지 않고 입싸의 쾌감에 대해 논하지 말지어다.
'입싸먹'을 처음 경험한 것은 러시아 백마였다.
사정을 하는데 계속 쪽쪽 빨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쥐어짜 꿀꺽 삼켜버리는 거다.
태어나서 그렇게 강렬한 쾌감은 처음이었다.
온몸에 전류가 관통하는 듯한 강렬한 자극.
나의 허리는 공중에 들어올려져 아아치형으로 휘어졌고
열개의 손가락과
열개의 발가락이 모두 오그라들며
전신이 부르르 떨렸다.
그 자극이 좋으면서도 너무 강렬해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나도 모르게 "스탑~~!"을 외치고 싶었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았다.
와~
세상에 어떻게 정액을 다 먹어버릴 수가 있을까
러시아 여자들은 남성의 정액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은 단백질 덩어리로 생각한단다.
오~ 고뤠에? 나야 너무 고맙지 ㅋㅋ
그리곤 드물게 조건하는 우리나라 여자들 중 입싸먹하는 애들을 볼 기회가 있었다.
결코 흔하진 않기에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내 정액을 맛았게 먹어주는 여자는 다른게 좀 부족해도 용서가 된다.
몇년을 사귄 애인도, 월 몇백씩 스폰해주던 애도 비위가 약하면 먹기는 커녕 입으로 받기도 어려워하던데
쪽쪽 빨아서 먹어주다니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마운지 모른다.
서로 뻘쭘하게스리 입에 머금고 있다가 티슈에 뱉어낸다거나
화장실로 뛰어가 뱉기 바쁜 여자보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신촌에서 만났던 그녀도
"이 아까운걸 왜 버려. 먹을 기회 있울 때 열심히 먹어야지~" 했었다.
간혹 푸게 프로필에 보면 옵션으로 입싸먹이 가능한 애들이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 키스방에서 입싸먹을 만나다니!
키가 174에 대문자 S몸매는 이미 우리나라 여성의 사이즈가 아니다.
거기다 얼굴은 조막만하고 이쁘장하다.
입술은 얇고 섹시하며 꽃사슴처럼 빛나는 눈동자를 가졌다.
최고의 반전은 바로 어마어마한 미드.
프로필상 G컵이다. C+정도만 되도 땡큐인데 cdef G라니!
게다가 보기좋게 까무잡잡한 피부는 건강미가 좔좔 흐른다.
풍만한 엉덩이와 탱글탱글한 허벅지는 적토마를 연상케한다.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원없이 물고 빨고 핥고 코박죽했다.
당연히 양 손으로도 두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뒤로 돌아봐
그랬더니 무릎을 댄 채 상체를 세우고는 엎드릴까? 한다.
아니 잠깐만~
섹시한 뒤태를 감상하며 온몸을 탐험하는데
어머~ 배도 하나도 안나왔네! 야 진짜 명품 바디다.
팬탈은 사양하길래 그냥 엉덩이와 허벅지만 주무르다
팬티위로 만지기만 했다. 왁싱했다는데 보여주지도 않는다
오빠, 가운데로 편하게 누워봐 하더니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아흐윽 이건 벌써 보통 내공이 아니다.
스킬이 화려하고 남자의 몸을 잘 아는 혀놀림. 진공청소기처럼 빠는 힘까지 좋다.
한참을 열심히 빨아주는데
드디어 그분이 오실 것 같다.
입으로 받아줄 수 있어? 했더니
계속 빨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응~ 대답한다.
어어.... 아 아아아 ㅋ, ㅋ크으하악~~~
뭐 뭐야 멈추질 않는다.
아니 도리어 더 맹렬하게 빨아대는데 이미 나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크어어엌~~~~ 이 얼마만에 맛보는 극강의 쾌감인가!!
세상에나 세상에나
보고만 있어도 쥬지가 빨딱스고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올 정도로 지린 글래머 아가씨가
내 고추를 이렇게도 사랑해주다 못해 정액까지 다 잡숴주시다니
너무나도 영광이고 고맙고.... 와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겠다.
다음에 오면 떡도 함 치자 그랬더니
눈을 흘기며
오빠! 매니저들이 그런 말 제일 듣기싫어하는 거 몰라?
이런다.
원래 사정하고 나서 감흥이 가라앉고나면 욕심이 없어지는데
얘는 보고 가만있을 수가 없는 바디다.
와락 껴안고 다시 한번 뜨거운 키스를 만끽했다.
그래, 다음에 섹스 좀 안하면 어떠랴,
입싸먹으로도 이렇게 충분히 좋기만 한데~
꿈같은 토요일 오후의 첫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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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느 키방에 누구냐는 쪽지나 댓글 문의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구나 소설은 쓸수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