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 몸매 좋은 미시 3명과 즐기는,,# (18) 조회: 4,477 추천: 28 이진식 2024-10-14 06:50:48
“미군 기지촌" 성매매 여성의 참혹한 죽음 (부제: 한미 범죄... (13) 조회: 3,027 추천: 30 앉아쏴55 2024-10-14 09:50:58
# 미시(아내)의 마사지 초대 # (5) 조회: 3,139 추천: 24 이진식 2024-10-14 09:44:42
배우 백설탕 신규화보!! (8) 조회: 3,337 추천: 16 황마라 2024-10-14 12:41:17
# 미시(와이프)의 혼자서 즐기기 (4) 조회: 2,802 추천: 16 이진식 2024-10-14 12:39:46
【여탑 제휴업소】
건마(스파)
핸플/립/페티쉬
키스방
하드코어
오피
휴게텔
건마(서울)
오피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오피
건마(스파)
오피
오피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21.06.20 18:34

졌잘싸 조회 수:6,434 댓글 수:12 추천:8

가끔은 떡보다 입싸가 좋을 때도 있다.
사정하는 순간이 가장 자극이 최고조로 오르는데 
립까페의 숙련된 매니저라면 그 쾌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동작을 멈추지 않고 

입으로 다 받아내준다.

 

그리곤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청룡으로 한번 더 열락의 기쁨에 떨게 해준다.
 

하지만 '입싸먹' 당해보셨는가?

'입싸먹'을 해보지 않고 입싸의 쾌감에 대해 논하지 말지어다.

 

'입싸먹'을 처음 경험한 것은 러시아 백마였다.

사정을 하는데 계속 쪽쪽 빨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쥐어짜 꿀꺽 삼켜버리는 거다.

 

태어나서 그렇게 강렬한 쾌감은 처음이었다.

 

온몸에 전류가 관통하는 듯한 강렬한 자극.

나의 허리는 공중에 들어올려져 아아치형으로 휘어졌고 

열개의 손가락과 

열개의 발가락이 모두 오그라들며 

전신이 부르르 떨렸다.

 

그 자극이 좋으면서도 너무 강렬해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나도 모르게 "스탑~~!"을 외치고 싶었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았다.

 

와~ 

세상에 어떻게 정액을 다 먹어버릴 수가 있을까

 

러시아 여자들은 남성의 정액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은 단백질 덩어리로 생각한단다.

오~ 고뤠에? 나야 너무 고맙지 ㅋㅋ

 

그리곤 드물게 조건하는 우리나라 여자들 중 입싸먹하는 애들을 볼 기회가 있었다.

결코 흔하진 않기에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내 정액을 맛았게 먹어주는 여자는 다른게 좀 부족해도 용서가 된다.

 

몇년을 사귄 애인도, 월 몇백씩 스폰해주던 애도 비위가 약하면 먹기는 커녕 입으로 받기도 어려워하던데

쪽쪽 빨아서 먹어주다니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마운지 모른다.

 

서로 뻘쭘하게스리 입에 머금고 있다가 티슈에 뱉어낸다거나

화장실로 뛰어가 뱉기 바쁜 여자보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신촌에서 만났던 그녀도 

"이 아까운걸 왜 버려. 먹을 기회 있울 때 열심히 먹어야지~" 했었다.
 

간혹 푸게 프로필에 보면 옵션으로 입싸먹이 가능한 애들이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 키스방에서 입싸먹을 만나다니!
 

키가 174에 대문자 S몸매는 이미 우리나라 여성의 사이즈가 아니다.

거기다 얼굴은 조막만하고 이쁘장하다.

입술은 얇고 섹시하며 꽃사슴처럼 빛나는 눈동자를 가졌다.

 

최고의 반전은 바로 어마어마한 미드.

프로필상 G컵이다. C+정도만 되도 땡큐인데 cdef G라니!
 

게다가 보기좋게 까무잡잡한 피부는 건강미가 좔좔 흐른다.
풍만한 엉덩이와 탱글탱글한 허벅지는 적토마를 연상케한다.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원없이 물고 빨고 핥고 코박죽했다.

당연히 양 손으로도 두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뒤로 돌아봐 

그랬더니 무릎을 댄 채 상체를 세우고는 엎드릴까? 한다.

 

아니 잠깐만~

섹시한 뒤태를 감상하며 온몸을 탐험하는데 

어머~ 배도 하나도 안나왔네! 야 진짜 명품 바디다.

 

팬탈은 사양하길래 그냥 엉덩이와 허벅지만 주무르다 

팬티위로 만지기만 했다. 왁싱했다는데 보여주지도 않는다

 

오빠, 가운데로 편하게 누워봐 하더니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아흐윽 이건 벌써 보통 내공이 아니다.

스킬이 화려하고 남자의 몸을 잘 아는 혀놀림. 진공청소기처럼 빠는 힘까지 좋다.

 

한참을 열심히 빨아주는데 

드디어 그분이 오실 것 같다.

 

입으로 받아줄 수 있어? 했더니 

계속 빨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응~ 대답한다.

 

어어.... 아 아아아 ㅋ, ㅋ크으하악~~~
 

뭐 뭐야 멈추질 않는다.

 

아니 도리어 더 맹렬하게 빨아대는데 이미 나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크어어엌~~~~ 이 얼마만에 맛보는 극강의 쾌감인가!!

 

세상에나 세상에나 

보고만 있어도 쥬지가 빨딱스고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올 정도로 지린 글래머 아가씨가 

내 고추를 이렇게도 사랑해주다 못해 정액까지 다 잡숴주시다니 

너무나도 영광이고 고맙고.... 와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겠다.


다음에 오면 떡도 함 치자 그랬더니 

눈을 흘기며 

오빠! 매니저들이 그런 말 제일 듣기싫어하는 거 몰라?

이런다.

 

원래 사정하고 나서 감흥이 가라앉고나면 욕심이 없어지는데 

얘는 보고 가만있을 수가 없는 바디다.

와락 껴안고 다시 한번 뜨거운 키스를 만끽했다.

 

그래, 다음에 섹스 좀 안하면 어떠랴, 

입싸먹으로도 이렇게 충분히 좋기만 한데~

 

 

꿈같은 토요일 오후의 첫탐이었다.

 

-----------------------------------------------

P.S. 어느 키방에 누구냐는 쪽지나 댓글 문의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사이미지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3 66701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30379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427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789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924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540
  이벤트발표   10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8 1 567
  이벤트발표   10월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2 0 200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3048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6094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4 9663
97460 좋은 만남을 통하여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2] file 리차드김 06.21 9 860
97458 강원도 고성 출장갑니다 [24] 김세정 06.21 1 1905
97456 간사한걸까요?? ㅎㅎㅎ [17] 오흥흥흥 06.21 5 1849
97455 키방 언선이라는거 처음 해봄.. [11] file cocomon 06.21 5 5441
97454 쪼임이 좋을 것 같은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후방주의) [18] 달콤한그대 06.21 45 9321
97453 이탈리아 운동선수 스트레칭. [21] file 영웅은언제나환영 06.20 31 9165
97452 <ONLY여탑> 늦은 나이에 원신이란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네요. [9] 개판일분전 06.20 2 2096
97451 <ONLY여탑> 업소에서 내상입을때마다 현타가 옵니다.<업소에서 릴레이시 언니 실사 사진 조공> [18] file 개판일분전 06.20 10 5814
97450 아니 어쩌라는거야... [16] 카파파 06.20 3 3051
97449 옷 다 벗고 쇼핑하기 (후방주의) [20] 달콤한그대 06.20 50 13297
97448 [AV정보] 토다 에미리 (戸田エミリ Emiri Toda) 요즘 꼴리는배우 [4] file 신도림동 06.20 6 2720
97447 더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8] 물다이소 06.20 5 2176
97446 조물조물 은꼴 - 난 이런거 조앙 [6] file 관우장군3 06.20 10 5771
97445 주저리 file 바오로 06.20 4 1941
» 브라질리안 명품 바디녀의 입싸먹!!! [12] 졌잘싸 06.20 8 6434
97442 [펌글]왜 여자는 발정기가 사라진걸가? [3] file 與民快樂™ 06.20 3 2525
97441 오피녀들이 20~50대 나이 가린다는 글에 대해 한마디ㅋ [15] file 스피드맨갓 06.20 7 5004
97440 키방에 관심은 생기는데.. [16] file 메탈쏘울 06.20 5 2697
97439 형들 초대남 [2] 니혼햄 06.20 1 2508
97437 (오늘자 복싱) 차베스 주니어 vs ufc 앤더슨실바.gif [4] file 유엔본부장 06.20 2 2512
97436 오늘의 섹쉬짤 [2] file 코카콜라곰 06.20 4 2026
97435 후기 게시판에 익명.. 뭔가요!!?ㅎㅎ [4] file 윈져2000 06.20 4 2689
97434 180 키방녀 [61] t2hb58 06.20 14 11157
97433 즐거운 주말이네요~~ [3] 저는아닌데요 06.20 4 315
97432 20대 오피녀들이 손님으로 가장 선호하는 나이대는 깔끔하고 돈 잘쓰는 30대 중후반이죠. [27] 제임스본드 06.20 7 3243
97431 강남 안마 서비스 갑인언니추천부탁드립니다. [7] 잦잦이 06.20 1 1065
97430 [대용량 주의] 서양 노출3 [15] 영웅은언제나환영 06.20 27 8900
97429 [대용량 주의] 서양 노출2 [5] 영웅은언제나환영 06.20 7 4247
97428 바디타기 로망 [4] 줌바바 06.20 2 2164
97427 [대용량 주의] 서양 노출1 [19] 영웅은언제나환영 06.20 10 4443
97424 키방 첨에 갔을 때 [13] 오흥흥흥 06.20 1 1493
97423 방금전 UFC 정찬성 승리했네요!! [7] file 유엔본부장 06.20 11 2986
97421 사당 근처 업소 괜찮은데 있을까요? [8] 약먹는멍멍이 06.20 1 670
97420 콘껴두 느끼는분들 부럽네요.. [19] 카파파 06.20 1 1900
97418 키스방 입문해보려하는데 [11] 메이슨12 06.20 1 1258
97416 레깅스입고 스트레칭 (아프리카tv) 2탄 [5] file 차차촤 06.20 8 4588
97415 레깅스입고 스트레칭 (아프리카tv) 1탄 [7] file 차차촤 06.20 19 8129
97414 요즘에도 혼전순결 유지하는 여자 있을까요 [24] 여탑보는여친 06.20 1 2229
97413 방금전 UFC 최승우 1라운드 초살승 .gif [7] file 유엔본부장 06.20 5 2979
97411 오늘은 출근부가 안땡기네요.. [1] file 방배동찡찡이 06.20 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