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
건마(스파) |
휴게텔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키스방 |
오피 |
휴게텔 |
하드코어 |
2021.06.22 11:52
제가 몸이 안좋아 재수술후 오늘 퇴원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이다보니 간호사들이 많네요
저를 담당하던 간호사들은 아시다시피 3교대로 근무를 하는데
오전 간호사는 몸은 왜소한데 슴가는 굿이고 애교도 많았구요
오후 간호사는 키도 크고 애교도 있고 살갑게 대해 주었구요
야간 간호사는 좀 까칠모드 ㅎ
그중에서도 오후 간호사가 맘에 들어 좀 친하게 지내려고
커피나 간식종류도 건네주고 해서 조금친해지나 싶었는데
입원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저만 아쉬웠네요
애인은 있고 결혼생각은 없다네요
그래서 저는 결혼하지 말고 한자 살으라고 얘기했죠
마스크 끼고 있어서 얼굴전체는 못봤지만 이런여자 만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갠번호 물어보는것도 실례인거 같아 그냥 아쉬움 뒤로하고
퇴원했네요
잔상이 많이 남네요 ㅎ
머릿속에선 이미 물고 빨고 다 하셨겠죠? ㅋ
그냥 그걸로 만족하시는게.....
제 지인중에 하나가 간호사가 유독 자기 한테 잘 해주더랍니다..망상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혼자 막 상상으론 결혼해서 애까지도 이미 낳....ㅋ)
용기를 내어 맘에 들어서 진지하게 보고 싶다고 전번 요구했다가 대차게 까였습니다...
그여잔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어느 환자에게나 친절하게 대했는데 그 지인이 착각을 오지게.....
낫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글을 보니 제 지인 생각이 나서 글달고 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