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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7:26
국빈관자리에 샴푸나이트라고 간판달고있길래 이시기에 새로 오픈하나 하고봤는데
처음에 4월오픈이라더니
어제보니까 간판다 달고 7월8일 오픈이라네요
사람들 오긴올까요??
아물론 저는가볼예정입니다
푸싱녀 = 보통 웨이터와 친한 죽순이를 말합니다.
1. 웨이터의 친분으로..공짜로 와서 공짜테이블에 공짜 맥주 깔고 놀면서 본인 웨이터를 지명한 남자 룸 혹은 테이블로만 부킹다니는 유형
2. 일당식으로 일 몇만원 받고(웨이터마다 여자 지명테이블 깔아야 하는 할당량이 있는 나이트도 있습니다.) 놀러오는 유형
3. 룸으로 부킹들어와서 술 오링네버리고 술 추가주문 받게 만드는경우
등이 있습니다.
1의 경우는 공짜 술 신나게 잘먹고.... 남자들 술 오링네주고 헛좃세워주고 영업끝날때..웨이터와 떡치러 가는 유형이 대부분
2의 경우 역시 공짜 술 신나게 잘먹고 용돈벌고 집으로 가는경우....
3의 경우 는 추가주문분의 몇% 와리 벌어가는 생계형..
푸싱녀가 없는 업장은 없겠으나...많은 업장은 절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