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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14:30
1. 낙하산 일 엄청 못하는 낙하산
대표랑 같이 일하다가 자기 사업체차려서 나갔으면서 자기 사업체 말아먹고 창고부지등 빚만 있는 상태에서 멍충한 대표에게 엉겨붙어서 빨아주다가 멍청한 대표는 자기 맡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나간 직원을 다시 대리고와서 잘나가고 있는 신규사업분야에 수장으로 앉힘
낙하산놈은 직원들끼리 으쌰으쌰하면서 일잘하고 있는 직원들 갑질, 갈구기시전
한명 두명씩 그만두고 회사 퇴사 , 그러다 회사를 팔아보자며 m&a 업자들을 대표에게 컨설팅
당시 회사연매출은 40억이상 50억미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 업자들은 대표에게 머라머라 해벌임 대표는 귀가 얇아서 홀랑 홀랑 거림 무리한 사업투자로 점점 회사는 빙신이 되어 가고 있음
구매처의 거래중단 으로 매출이 1/3까지 폭락 핵심 직원 (나) 까지 퇴사 그 사이 낙하산놈은 창고등의 빚을 대표에게 넘김 대표가 그 창고부지를 구매함(병시)
낙하산놈은 그 핵심직원(나)을 붙잡을려고 했는지 여자를 소개해줌 개새끼
ㅋㅋㅋ총 3명 소개받음 1명은 지 친구 이년은 소개받은 그날 지가 음식들 얼더먹게 했다고 그걸 낙하산놈에게 이야기함 그 산놈은 그걸 가지고여잘 챙겨줘야지 안그랬다고 오도방정을 떰 썅늠.,내가 그여자가 졸 이쁘건 뭔가 있으면 하지 키는 작고 옆으로는 후덜하게 퍼져있고 아무리 그래도 내가 그런건 안먹는다 그런맘에 걍 대충 대충 그런건데 뭔데 해주니 마니 하면서 지적질인지 참나 ㅎㅎㅎㅎ
2번째 소개팅녀는 별로 안 이쁘다 그러면서 소개해준 여자 안 예쁘기는 했지만 돈이 많은 집안이라서 좀 만나줬지 뭐 어찌어찌하다가 밤늦게도 만나서 인천 어디 다리로 연결된 섬을 갔다온 새벽에 집에 완전 늦은 시간이라 들어가기 그렇다고 하면서 차에서 안내리면 뭐다 ?? 알잖아 다들
안내리길래 어디 방잡고 들어가자 했더만 졸졸 따라옴 그러지 머 시식 짭짭
돈이 많아 그런지 운동으로 골프도 하고 뭣도 하고 그런다더니 정말 나이에 비해 살결이 탄력이 있고 매끄럽네 나이는 내 나이가 있어서 여자나이는 30후반
열떡후 그리곤 몇주를 더 열떡했는데 이여자 난대없는 폭탄을 던져벌임 ㅠㅠ
하산이도 지가 아는 여자가 소개해준 여자였고 그 아는 여자도 모르는 사실이라며 폭탄을 …
유부녀 이고 딸이 둘 남편은 관심밖인 사람… 허거.. 급 손절함 이런건 먹으면 죽는거잖아요 제가왜 죽을 걸먹어요 낼름 손절
그런데 하산이는 그것도 모르고 왜 뭐가 맘에 안드냐고 지롤지롤 그걸 내가 어떻게 너한테 이야기 하니
그리고 세번재 소개를 해줌 남양주쪽 골프장의 캐디 뭐 반반하게 생기고 애교도 좀 있어서 오래 볼 것같단 생각으로 천천히 탐색 중인데 뭔가 이상함 일찍 잔다는 것이 담날 연락해보면 친구가 와서 술 진탕 마셨다고 하고 일찍 잔다고해서 느닷없이 집근처 가서 전화 해보면 불통
여자쪽도 반응 좋은거 뻔히 보였는데 뭐지 했더만 더 캐보니 썅늠 하산이가 작업 치고 있었던거
그래서 여자집 주변을 다 뒤져보니 하산이 차가 떡하니 주차되어 있던거 개쎼끼
여자가 반반하게 생기고 (그렇다고 꽤 이쁜 편은 아니나 뭐 나쁜건 아닌정도)애고도 좀있고 흘리고 다니는 것 같은 그런 예감이였던지라 이여자도 딱 잘라냄 그 후 여자가 며칠동안 몇ㅂ전 전화 왔지만 안 받음 받았다간 말려들어갈까바 이런 여자는 인생꼬이게 만드는 여자라 생각되어 잘라냄
근데 생각해보면 이 하산이 셰끼는 날 멀로보고 지가 소개해준 여자를 지가 먹는건지 여튼 개새.. 생긴 것 처럼 노는 놈
게다가 여직원 중에 한명을 작업할라고 직원들 회식한다고 다같이 찍어둔 여직원 집근처에서 고기먹고 맥주마시고 된통 취하게 만들고 다 집에 가는데 찍어둔 여직원은 집에 안들여 보내고 지 차에 태우고 아침 밝을때까지 이야기만 했다고 하는데 믿어야 하나 그 여직원이 이야기 해준거임
씨앙 나중에 그 여직원이 나한테 차장님 나 같은 여자는 어때요 이랬다 그래서 좆이 미쳐가지고 며칠후 나랑 사귀자했는데 이년이 지가 그런지 기억을 못하고 정색을 하며 지 남친 있다고 하드라 하 씨바 라인 겁나 이뻐서 이쁜 것 오랜만에 시식하네 싶었는데
여튼 하산이 개새끼 회사 다 말아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잘나가는 회사 말아먹게 만든 놈 물론 그런 놈을 못 알아보고 대리고온 대표 놈이 제일 멍청하지만
이 회사의 가치가 약 100억원정도 되니 이렇게 저렇게 해서 팔수있다라고해서 대표는 거기에 홀랑 넘어가서 품질 개판되고 가격은 비싸니 구매자들이 구매를 하겠냐 빙시 같은놈
이게 1번이였고
2번 여자에 환장해서 인생 조진 놈
이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차장놈 새끼
구매라인의 총괄책임자 여서 뒤로 돈 엄청 낼름 하던놈
구매처 사장과 짝짜꿍해서 패키지당 얼마씩 겁내 받아먹고 벤츠 사고 아파트도 사고 개쉑끼
그런데 여자 겁나 밝혀서 직원 성추행 건 ( 여러건, 대표적으로 유부녀 준강간 ) 으로 짤림 신문에도 난 놈 역시 난놈이야
짤리고 나서 구매처 사장과의 관계도 짤림 빙시됬지 뒷돈도 못받아먹던거 먹을수있을 때 겸손하게 먹어야지 조낸 이때다 하고 처묵처묵하다가 좆된 쉐끼
그리고 마지막 3번. 빙시 사장
2번 놈의 거래처 사장이 이 빙시 사장임
그리고 1번 을 낙하산으로 내린 빙시 사장이 이놈임 그냥 그런 줄 알면 됨 이게 머 말이 되니 안되니 해봐야 내가 더 자세하게 쓸것도 아니니 그렇구나 만 하면 됩니다
2번 성추행범을 만나 오랜만에 미친듯이 물건을 팔게되어 2번놈 말을 안들어줄래야 안들어줄수없는 상황임 2번놈이 이거 납품하려면 이거줘라, 저거 납품할려면 저거줘라 이지랄로 갑질을 하던걸 다 받아준 빙시 게다가 잘 나가던 사업하나를 1번 하산이에게 맡김으로써 나가리로 만든 사리분별과 사리판단을 못하는 .. 그래서 아래직원들에게 조낸 휘둘리는 사장임 그래서 사업을 할 때 마다 말아먹어서그런지 조낸 뒤로 뺴돌리는 기술만 늘어있는 사장 에휴 답없는 것들 사이에서 일하니 내가 이꼬라지로 사는거지 ㅠㅠ 씨밤 빙신들만 있는세상인데 그럼 나도 빙신인가 싶다
인생 뭐 있냐 ?? 부동산만이 답이다 ㅠㅠ 코인은 반띵되고 씨밤
직원이 사장보는눈하고
사장이 직원눈보는거랑 차이가있어요
예를들어 중고물품을
비싸게 판매하고싶은 판매자
싸게 구매하고싶은 구매자 차이랄까
그 심정느낌을 공감해봐야합니다
생각도 틀려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