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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1:33
우연찮게 연락이 다은 후배를 만나 술을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약 15년전 직장 후배였는데, 저는 이직을 하고 그 후배는 계속 그 회사를 다니다
사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10 년전 결혼식 잠시 갔다가 안보았는데,
최근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어 한잔을 하였는데, 안사람이랑 같이 나왔더라고요.
근데, 안사람이 내가 알던 와이프가 아니고.. 헐.. 외국인이 었습니다.
결혼한지 3년만에 이혼하고, 약 5년전에 다시 결혼 했다고 하면서, 아들도 델고 나와서 같이 저녁하고 헤어졌습니다.
재혼때는 연락도 안해서 미안하다면서,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회사 어학 강사랑 눈이 마자 회사 사내 와이프랑 이혼 했다 하네요.
그리고, 그 이혼한 여자는 사내 또 다른 제가 아는 분과 결혼..
그리고, 지도 회사 이직하고..
세월이 어쩜 이리 10년이 휘리릭 갔는지, 40 초반 후배는 이제 애기가 3살이어서, 열쉬미 일해야한다면서.
내일은 문화의 날이니, 영화 한편 봐야겠네요.
곡성처럼, 스토리가 탄탄하고, 들 잔인한, 공포 영화봤슴 좋겠네요.
아, 내일은 바로바로 슬의생 하는날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