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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15:26
랜덤쳇 앱을 몇개를 깔아놨는데 계속 눈팅만 하다가...
나이차가 너무 나는 애들도 많고
뚱 통은 거의 기본장착한 애들이 태반이고
외국애들이 생각외로 많더군요
그런데 이게 글들이 중복되서 키로수만 틀리게 비슷하게
올리는 글들도 많고...
이것저것 둘러만 보다가 40대 초중반에 연애를 좋아하는다는
여자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키로수도 가깝고 그 분글을 본게
꽤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장난치는 사람은 아니겠구나
쪽지를 날렸습니다.
바로 답장날라옵니다.
왠만한거 다 되고 즐겁게 놀다가면 된다면서
160대 키에 50키로 몸무게....
마음껏 하라고 하더군요...?
어디로 오라고 신나게 출발해서
오라는 곳으로 가서 쪽지 날렸습니다.
몇호로 오라고 합니다.
문이 열려있으니 열고 들어오랍니다.
열고 딱 들어갔더니....
스펙이 뭔가 많이 다릅니다.
왠 아주머니가
엉덩이를 까놓고 ? 서 있더군요....
150대 키에 60대 중반의 몸무게 일것 같습니다.
나이도 50대 중반이상...
돌아서서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하고 있는데
얼릉 들어와서 씻으랍니다..
엉겹결에 안내해주는데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는데 칫솔이며 수건이며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가정집인데... 업소느낌이 나려하는 이분위기는 뭐지?
씻고 나와서 침대방을 갔더니 침대어마어마합니다.
대충닦고 있으니 누우랍니다.
에라 ... 누웠습니다.
뭔가 듬뿍듬뿍 쳐바르는 느낌이 나더니 쭈압쭈압 BJ 들어옵니다.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아지메 스킬이 전문적입니다. 프로의 냄새가 마구 납니다.
응꼬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대고 젖꼭지는 다른손으로 문지르면서
제 쥬지를 쪼옥쪼옥 빨아 제끼는데 절대 서지 않을것만 같은 와꾸를
보면서도 풀발을 해버리는 제쥬지...
쥬지달고 태어난게 죄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성을 놔버리고 나도 아지메 엉덩이쪽에 손을 갔다대고 만져봅니다.
젤같은걸 이미 담뿍 쳐발 했더군요...
구멍쪽에서 살집이 풍성합니다. 만지는 맛이 있더군요...
쥬지가 껄떡껄떡 하니 아지메 엎드려서 뒤로 해달랍니다.
뒤로 박아보니 아지메 엉덩이가 작고 탱글하네요...
그래.. 이런날도 있는거지 뭐 하고 쩌는 합리화 시전하며
박아댑니다.
그러다 아지메 돌려눞히고 박았습니다.
아지메 "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어~ 좋아 좋아 좋아"
연신 좋아 좋아 좋아~~...
그냥 아무소리 하지말지;;;;;
아지메 다리가 180도로 벌려집니다.
유연합니다.
막 박아댔습니다. 밑에서 젤이랑 물이랑 범벅이 되서
흘러내리는 느낌이 났습니다.
헉헉 거리다 싸도 되요? 하니
내 씹구녕에다 싸달랍니다.
아... 싸버렸습니다...
그때 아지메가 황급히 손을 제 쥬지에 갔다대더니 빼랍니다.
콘돔이... 씌워져있었네요...
대체 언제? 느낌이 없었는데...???
와.. 진짜 프로다... 프로한테 오늘 걸린... 나방한마리...
멘붕에 빠져있는데..이 아지메가..
와~ 많이 쌌네 시전합니다.
아.. 이 멘트도 하지말지...
다시 씻고 닦고 옷입고 아주머니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엉덩이를 툭툭 쳐주더군요...
난... 내가.... 그냥 줌마 있는 업소에 갔다 왔구나 ...
랜덤쳇이 아니라... 그냥 업소줌마에게 다녀왔구나...
프로출신 아주메가 은퇴하고 집에서 장사를 하시는구나...
40대 초반이라고 하지말지.. 스펙도..
다른 성격 거친애들 오면 아지메 싸우실텐데...
별 걱정을 다하는 호구가 저 더군요?
아.. 쩝.. 이건.. 아 ... 걸러야 될걸 하나 더 알아버렸구나...
싸고 좋은건 없다. 이건 진리다...
또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읽고 있는데 중간에 꼴렸네요
업소 다니면서 어린애들만 상대 했는데
중년은 어떨까 잠깐 상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