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는 배달원이 업소 방문하라고 해서 이미 빈정 상한겁니다.

피해자인척 감성팔이 변명만하는 저 업주도 손님 주문량이 많을때 닭이나 다른 식자재 부자재등 납품 배달 늦게 받아 영업에 지장이 생겼을때 반응이 궁금하구요
지연되는 배달 배송 때문에 경제적 정신적 고통으로 소비자보호원등에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악플러를 악마라 단정 짓는다고 배달 지연한 무능한 업주가 갑자기 천사로 뒤바뀌는 감성적 선악논리로는 실체적 진실 해결에 도움이 안되니 일반경찰, 검판사 변호사등 법조인, 감사 관련 직종 특히 공군여부사관 사건처럼 여부사관을 이상한 여자로 단정짓고 은폐 축소를 넘어 왜곡하는 군사경찰 같은 직업을 갖게 되면 더 큰 피해자만 나옵니다. 형님

배달은 매장에서 가는 것도 아니고 대행 기사들이 가는 건데 어떻게 정시에 맞춰서 도착을 하나요?

저런 놈이 매장으로 찾으러 온다고 하고서도 약속된 시간에 안 오고

자기가 늦게 와서는 음식 식었다고 욕을 할 놈이죠.

개념은 손에 들고 다니는 게 아니라 머리에 장착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고정하시옵소서 윗글은 대행업체가 아니라 딸이라잖어요
이번 일 거울 삼아 다음에 배달할때 평소보다 10분전에 출발하던가 그게 여의치 않으면 애초에 손님에게 10분 지연될거라고 솔직히 말하고 손님의 결정을 기다리면 되겠죠. 업주가 반성 안하고 개선 안하면 리뷰 테러 당하고 계속 징징거리기만 하겠죠.형님

악플러는 시간 늦게 배달했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고객과의 시간약속을 잘 지켰는데 저런글을 썼다면 갑질이겠죠 나중이란 가정을 하셨는데 만약 배달이 늦어 모임 분위기가 망쳤을수도 그딴걸 시켰냐고 부부싸움이 일어 났을수도 또는 다른 모든 배달도 습관적으로 지연시켰다면 또 만약 키방이나 오피 같은 업소 가서 지정된 시간에 언니를 예약했는데 다른 손님이랑 쪽쪽 빨고 떡질하다 시간 약속 어기고 늦게 오면 너그러이 이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쌍욕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형님

(리뷰 테러한 악플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시간 약속 어긴 업주가 원인제공자라 달갑지 않으며 끝으로 배달의 생명은 시간 약속이지 변명이 아닙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배민배달을 시키면 시간이 나오는데 그 시간이 배달을 그때까지 하겠다는 약속한 시간인가요? 배달예정시간 이라고 나오던데... 고로 예상되는 시간 아닌가여? 조금 늦을수도 빠를수도 있는 예상시간 아닌가여?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일수도 있겠으나 저는 그리 알고 있는데요.

모르겠어요 전 배달보다 직접 매장가서 포장해요. 형님

정확합니다 ㅎㅎ

배달보다 포장이 훨씬 빠르게 챙겨주더라구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웃음 터졌습니다.

싸가지가 좃나 없는 현실이라고 하셔서 공감하고 갑니다!!

윗글은 앞뒤 맥락 다 뺀 업주만의 단독 주장이고, 상대 악플러 입장도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되겠다는 많은 추측중 하나이고요. 다만, 웟글에서 업주는 시간 약속 못지킨 1차 원인제공했고, 악플러는 2차로 리뷰 테러했다는거 이를 제외하고 어느쪽이 더 큰 피해를 입었는지 나머지는 아무것도 증명할수 없어 변수가 많다는 겁니다. 감성으로 법은 편들어 주지 안찮아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