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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00:55
어설프게 알면 무섭다는게 바로 건강염려증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암 초기에 발견해야 된다며 1년에 한번도 아니고 3개월마다 한번씩 검사하다가
결국 암에 걸려서 돌아가시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암에 걸릴까봐 무서워서 매일 불면증에 시달려서 수면제로 쌓아놓고 살고
3개월마다 한번씩 가서 CT 로 전신 샤워하고 이짓을 약 6년간 하더니 결국에는 백혈병 걸리더니
그냥 어느 순간 돌아가시더군요.
쓸데 없는 걱정으로 똘아이짓 하면 안걸릴 암도 걸립니다.
그와는 반대로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 받고 몇년째 건강하게 잘살고 있는 저도 있습니다.
이제는 암으로는 인한 통증은 90% 이상 사라졌고 뛰는것도 문제없으며
헬스클럽에서 무게 치는것도 조금더 올리는 중 입니다.
몇년전인지 기억도 이제는 안나는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항암 치료 안받으면 3개월안에 죽고
항암치료 열심히 받으면 6개월 살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은 후 그 이후로는 그 흔하디 흔한 건강검진도 안받고
일단 암 관련해서는 일절 병원 안다니고 그냥 누구나 다아는 몸에 해로운거 안먹고
누구나 다 아는 몸에 좋은 운동하고 햇볕 쬐고 말 그대로 몸에 좋다는것만 했더니 나날이 좋아지더군요.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암전문의 하다가 말기암 환자 죽는거 보고 자연치유에 그 해법이 있다고 말한 조병식 박사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했습니다. 물론 그양반과는 무관하게 저는 저 나름대로의 주관이 있었으니 그 양반이 제 은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