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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23:43
자정 즘 톡 했습니다.
결론은 사과 받았고
이제 친해져서 허물없이 이야기 한다는게 오버했다네요
자긴 친구들하고 그런 말 주고 받고 농담도 한 적 있어서 오버했다네요
저도 넘길 수 있는걸 부각 시킨건 같아 민망하다 했네요..
암튼 조언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ㅇ알씀들 주신대로
섹파관계 잼나게 유지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원글 ㅡㅡㅡㅡㅡㅡㅡ
전에 영계섹파들 생겼다고 자랑질 했었는데요
과정 보고형식을 빌린 염장글 일수도 있고요
고민글 일수도 있습니다.
*노안에 돋보기도 안쓰고 폰작성이라 오타 많을겁니다.
다른분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코멘트좀 부탁 드립니다.
메인섹파고민
저..쉰에 중년돌싱
키는 170도 안됨 몸매는 좀 가꿨고 얼굴 보통 이상은됨
자지 자신있고 섹스도 애무도 상급이라 생각됨
(여탑에서 저 만난분들 있고 3썸 한분들도 있어 구라 못침)
섹파스펙
32살 미혼이나 정식 애인 있으나 애정 없다고..
165 55즘? 어쩜 58일지도.. 가슴 C
얼굴 겁나게 이쁨 연예인소리들음
다만.. 몸매는 통통이라 살짝 아쉬움
섹파에게는 호기심 자극과 성적 매력 어필 하려고 나 서울서 선수로 뛴적있다 거짓말 하고
나는 돌싱인데..
혹시 달라붙는거 귀찮아서 유부라 속임
첫 관계시 언냐 반응 살피며 애무부터 본게밈 후위 다시 두탐까지 최선을 다해서 봉사해서 섹파로 발전시킴
그 후로 볼때마다 숙박으로 3탐이상 함
(난 늙어서 팔팔먹음)
졸은게..
완전히 나에게 빠진듯..
모텔~호텔 숙박으로 항상 그녀가 잡고 씻고 대기함
항상 족발이나 참치나 도미회세트같은것 시키고 다음날 아침용 샐러드,샌드위치음료 따로 배달시킴
야식으로 싼거 시킨게 bhc 포테토치킨과 양념두마리시킴 둘이 어떻게 먹나..
섹스하다 목탄다고 쉐이크랑 빙수같은거 별도구비
한달 한두번 간단한 셔츠나 벨트 등을 선물해옴(싼거)
성의 보인다고 쿠키, 과자등을 직접 만들어 선물용 포장까지 해옴..4번즘?
내 돈은 십원도 못쓰게함 그녀에게 쿠폰선물 보내도 계속 반품함..
살면서 애인도 아니고 섹파에게 이렇게 대접 받는거 처음임
나이도 거의 슴살차이임 (영계가 뭐가 아쉬워서?)
섹스 궁합은 최고임
내가 깊이 넣는거 좋아하는데 대부분 깊은건 아프다 하는데 이언냐는 좋아죽음.
질사선호..(피임약 복용)
그녀는 살면서 이렇게 섹스가 좋다는거 처음 느꼈다고 하는데. . 진실일지도..
만나면 하룻밤 3번도 좋으나
낮시간 저녁시간 시간 못내고 밤늦게 시간 되는데..
나에거 맞춰 밤늦게 보고 새벽 3시4시까지 섹스해 주는거 감사함..
매일 사랑한다 어쩐다 톡 보냄(유부라 하기 잘함)
이런 완벽에 가까운 섹파 다신 없을듯..
그런데..!!!
어제 카톡하다..
아버지 급한일 있으셔서 내가 대신 일 봐드리느라 아버지께 방문했다 말했더니..
그녀가 아버님 어디가신거야?
혹시 바람나신것 아냐?
이러는데..
아니, 부모님 이야긴 조심 하는거 국룰 아닌가요?
나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 하는데
늙으신 아버지에게 바람 나셨냐고 장난식으로 물어보다니.. 아깐 기분 참.. 나쁘더라고요
진짜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네요
내가 유부라 하고 만나니까 바람둥이라고 날 욕하는건 뭐라 안합니다만
왜 뜬금없이 아버지 바람났냐고 물어보는건지
늙어서 젊은애들 이해를 못하는건지..
제가 오버해서 속상해 하는건지..
저 좋은조건의 섹파를 버린까 생각도 해봅니다..
좀 아깝긴 한데 화나기도하고..
긴글 죄송하기도 한데 가능 하시면 코멘트 부탁 드립니다.
그럴까 잠깐 생각하기도 했어요...
한때는여탑서 완전 이슈일정도로 이쁜애들 조건분양도 하고자랑하고파서 그 애들 몸매사진도 올리고 그런적 있어요
또.. 십여년전 몰카가 나쁘다는거 인식도 못하던 철없던 시절에 여탑에 사진올리고 자랑도 했었고요 그런데 알던 섹파가 몰카피해로 자살까지 생각하는거 직접목격한적 있어요(님도 직접 체험하면 절대 몰카 못할꺼에요)
아, 2년전에 분양했다가 몰카찍은 여탑남때문에 완전 피본기억도 있고요(아니 왜 내가 일방적으로 남자편들어 무마하는 내용 카톡까지 언냐에게 주냐고~!)
그사람 닉넴 바꿔서 여탑 들락거리는거 같더만..
암튼..혹시 언냐가 허락하면 모를까 아마 앞으로도 사진은 안올릴꺼 같습니다.
구라다고욕해도 감수하죠 뭐..
제가 지방이지만 여탑출신 or현역 여탑인들과 간혹 만나서 제가 꼬신언냐들과 식사도 할때 있습니다.
지두 1~2주에 한번씩 만나는 섹파가 있슈 나이는 32살
그런데 국적이 한국이 아녜유 업소녀도 아니구
일하면서 누굴 사귀는건 싫구 가끔 외롭고 땡길때 안전하게 만날 사람이 필요했다고 하더라구유
저야 감사한 마음에 만나는데 처자가 로진처럼 굴어서 좀 당황스럽긴 해유
뭘 해달라 사달라 돈 달라는 말은 절대 안하는데 같이 여행가자 놀러가자 등등을 요구하는데
솔직히 아는 사람이 볼까도 무섭고 몸매는 괜찮은데 얼굴이...ㅎㅎ
암튼 젊은 파트너가 있으면 좀 회춘이 되긴 하더라구유
잘 유지하셔서 즐섹하세유
부모욕하면 장난이라도 빡치져 나이도 30넘은애가 생각젇나게없네
침대에서 더욱더혼내주세요
부럽습니다 형님 진정한승자네요 저는시발오른손이랑노는데 개부럽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