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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2:06
쥐젖제거하러 급하게 가느라 구 시가지 비뇨기과를 갔는데요
40대 중후반 여자간호사 두분만 있네요~환자는 저뿐이고
요즘 비뇨기 검사하러 가보면 대부분 남자간호사가 있던데...흠
의사도 나이많은 의사고 시설도 노후되었더군요,
무튼 의사랑만 단둘이 검진 거친 후 쥐젖한게 제거하러 대기했어요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금방 간호사가 부르더군요,,
근데, 분명 의사는 쥐젖제거 시술이라고 했는데,
간호사가 곤지름제거죠 하면서 빤히 쳐다보더군요...거참
암튼 시술실도 아주 오래되보여서 좀 찜찜했는데,
대뜸 바지내리시고 머리 이쪽으로 하고 누우라네요,,,
시키는데로 자지내놓고 누우니 커튼으로 머리가리고,
시술도구 옆에다가 준비해놓고 하는데,
그래도 여자라고 50%발기되더군요...
그리고 그냥 나가더군요,
그후 의사만 들어와서 레이저 시술과 연고같은거 발라주도 끝.
계산할때 한번 더 간호사 봤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그렇게 그 간호사 누님은 하루에 수많은 고추들을 보게 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