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키스방 |
오피 |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2021.07.08 16:15
지난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어디 갈일이 있어서~가던중에 휴계소에 들렀네요
코로나가 무서워서 가족들은 차에 놓고 저혼자 먹을거리를 사러 나왔네요
화장실에서 일좀보고 핫도그랑 김밥을 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희안하게 생긴 4명의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삐쩍마르고 조그한애들 2명 덩치좀 큰 돼지 2명
그런데 덩치큰 돼지 1명이 마스크를 잠깐 내리는데 얼굴 전체에 피어싱이 보이는데 눈썹에 입술에 코에~ㅎㄷ ㄷ 짜증이 훅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옆에있는 돼지 한명과 삐쩍마른 한명을 유심히 보니 유두가 툭튀어 나와있네요~딱봐도 가슴인지 마우스 패드인지 모를정도인데 꼭지는 툭튀어 나와있는데
보통 홍대나 이대에서 보는 탈 코르셋과는 다른 뭣같은 더러움이 몰러오더라구요. 피어싱한애는 코에 있는 피어싱을 끌어 당겨서 바닥에 후두러 패대기 쳐버리고 싶었어요
탈코르셋 돼지 한명은 배랑 가슴이 같은 고도에 올라와 있네요..배가 가슴인지 가슴이 배인지~구별이 안될정도 였습니다.
페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페미땜시 짜증나는데~눈을 소독하고 싶을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