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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06:29
성진은 그녀의 다리사이에 더 다가가서 구경을 한다.
그녀의 코어에서 약간의 물이 비치고 있는 것을 발견한 성진은
피가 한꺼번에 몰리기 시작한다.
[ 자기야, 함 넣어..아니... 비벼보면 안될까? ]
[ 보기만 한다고 했자나요..
다들 비빈다고 했다가 넣을려고 해서.. 전 싫어요 ]
그녀가 고개를 들어 그녀를 째려 보며 말을 이어나간다.
[ 오빠가 아까 앉아서 얘기할 때
서너번 만날때까지 들이대지 않는게 오빠 스타일 이라면서요
저는 그 말 믿고 팬티 벗은 건데… ]
그녀의 말에 당황한 성진은 횡설수설 한다.
[ 내가 원래 그런 놈이 아닌데, 오늘은 이상하게 피도 몰려서 커지고
자기가 좋은지 심장도 벌렁거리고, 자기꺼 보니깐 마음이 확~~
악마가 돼 버린다. ]
그녀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아 있는 성진의 커진 물건을 재빨리 한 손으로 거머쥔다.
성진의 태세가 공격할려는 자세인 것을 느낀 그녀의 방어 본능이다.
[ 쪼..쪼금만이라도 넣어보고 싶어… 내 존재감을 느껴보고 싶다.
내..내가 … 이런 사람이 … 아닌데,, 오늘은 좀 이상하다… ]
성진이 자신의 말이 그녀를 설득되지 않을걸 알면서도,
자신의 솔직한 말이 먹히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중얼거리듯 내뱉다보니 말을 더듬거린다.
그녀가 당황한 얼굴로 얘기하는 성진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얘기한다.
[ 쪼금 넣어 달라고 하고는… 끝까지 갈꺼잖아요?!
남자는 모두 똑같아요, 오빠는 좀 틀린줄 알았는데…. ]
그녀의 약간 높은 어조와 자신의 행동에 후회섞인 표정이
성진에게 조금이나마 이성을 찾게 해주고, 이내 결심한 듯 입을 연다.
[ 나는 아직 아무것도 하지않고 자기가 허락해주길 기다리고 있어 …
나도 오늘 나를 잘 모르겠다. 자기가 싫으면 안해도 되는데...
나도 남자라서 영역표시 같은 걸 하고 싶은가봐…. 미안해..
5초만 생각하고 결정해 자기 의견에 따를께 … 미안해 ]
그녀가 계속 성진을 빤히 쳐다본다.
성진은 그녀를 쳐다보다가 미안함 마음에 고개를 떨궈서
커져버린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핀잔을 준다.
그녀가 성진을 바라보며 생각하다가 결심한 듯 어렵게 입을 연다.
[ 그럼 조금만 넣어줄께요…
3분의1 ! 아니 4분의1만 넣어 줄꺼구요,
5초만 있다가 빼기에요
약속 안 지키면 다신 오빠 안볼꺼에요… 알았죠 ?!
제가 알아서 넣어줄테니 힘쓰지 말아욧!!! ]
그녀는 성진의 표정이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손으로 많이 들어가지 않게 입구에 맞혀 주면서 조금씩 넣어본다.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성진은 자신의 그 머리부분이 성진의 눈앞에서 사라지면서
그녀에게 들어가고 있는 과정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성진의 머리부분이 그녀의 보드라운 속살을 느끼자마자
성진은 황홀감에 빠져 정신이 아득해져서
그녀가 하지말라는 짓을 하게 된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