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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2:38
먼저 싱글로[전 유부로 진짜 싱글이 아닌ㅎㅎㅎ] 돌아오게 되었다는 글을 금요일날 올렸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축하의 인사를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언니와 어떻게 사귀게되고 어떤 만남까지 이어가게됬는지만 어느정도 간단하게 서술 하겠습니다
언니를 만나게되느라 그랬나봅니다
그날은 회사를 쉬는날이었다
무료권이 있어서 구로에 무료권을 사용하였는데 언니가 물ㅇ리 너무 많았다
시오후키를 시전하니 튀는 수준이 아닌 오줌싸는 수준이었다
펌핑시에도 오줄을 싸는 수준이었다
처녀들중엔 이런언니 몇 없는데 ㅎㄷㄷ
덕분에 너무 미끈거리고하여 콘을 낀 나느 사정을 못하였다
그래서 신대방으로 급하게 다른언니를 보려고 예약을 하였다
이쁘긴 한 언니였는데 복귀를 했던 언니였다
잠시 은퇴했던 이유가 있었다 ㅠㅠㅠ
썅 안주는 년이었다
복귀후에도 마찬가지네 18
발렷다
두번의 달림에 물을 빼질 못한것이다
그래서 다른언니를 급하게 예약을한다
초객이라 급하게 인증할곳 세곳을 얘기를한후 신림으로 택시를 잡아탄다
도착하니 아직 인증이 방금 되었다며 올라오란다
들어가니 언니들이 대기하고 있는곳에 두명의 언니가 보인다
저 언니중에 한명이 내가 오늘 꽃을 언니군 이라고 생각하며 티안에서 대기 ㅎㅎㅎㅎ
잠시후 언니가 밝게웃으며 들어오는데
이쁘다 아니 왜 이런 언니가 급달이 가능하지? 왜 텅텅이지?
라며 감사히 생각을 한다
F B T P 다 맘에든다
하지만 그언니 외에도 그 업장엔 유명한 언니 그리고 지금 이언니에게 추천받은 또다른 내스타일인 언니를 추천을 받는다
그 언니들을 보기위해 이언니의 카톡을 딴다 [이언니가 그 아이들의 출근하는날을 가르쳐준다고했다 착한 언니인듯]
시간이 흘럿다 가끔 톡을 하긴 했지만 언니와 진도는 안나갔다
그러던중 내 카톡에 문제가 생겨서 모든 언니들의 카톡이 날라가 버렸다
오피 브라더의 서윤이톡까지 날라가 버렸다 ㅠㅠㅠ
그래서 카톡을 다시 따기위해 카톡언니들을 재접중이었다
이 아이도 그렇게 재접을 하게 되었다
근데 난 솔직한편이라 사실대로 말한다 여기업장의 다른언니를 봐야하는데 너와의 카톡을 잃어버려 재접온거라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톡을 따고 또 시간이 잠시 흐른다
그러던 어느날 업선했던 다른언니의 출펑을 맞는다
급달은 내상이라고 안전하기도하지만 재미도있고 이쁘기까지한 이언니를 또다시 예약을한다 이언니 텅텅이다 ㅎㅎㅎㅎ
[초접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아는동생이 이언니에대해 알고있더라 텅텅이인 이유가 잘 안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보고 형 고수네요 라고 하더라]
드디어 그날인 3접째이다
이날 난 언니에게 다른언니 자랑을 한다
키방계의 연예인 줄리엣의 자랑을 한다 [사실 이때에는 줄리엣이 나의 1지명이었다]
전날 줄리엣의 카톡을 따왔기 때문이다
나름 나의 정보로는 줄리엣의 카톡을 아는사람이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다
예전에 톡방에서 당한후론 카톡을 주지않는 줄리엣이었다
줄리엣과는 후에 밖데도 두번했었다 ㅎㅎㅎㅎ
[한번은 내가 커피한잔 삿었고 한번은 줄리엣이 나에게 저녁을 사준적이 있었다
물론 돈은 오고가지 않았슴]
그러다 이 아이와 플레이를 들어가려하는데 갑자기 이 아이가 얘기한다
'이러다내가 오빠 사랑하게되면 어떡하지?'
라고한다?
뭥미?
이게 뭐지?
사실 많은언니들을 만나보면서 언니들의 가식섞인 칭찬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런얘기 많이 들어봤지만 이상하게 오늘의 이말은 진심이 느껴졋다
집에와서도 저 말이 내 뇌리를 떠나질 않는다
집에와서 전화를 했다 [재접때인가 삼접때인가 전번도 받아왔었다]
반갑게 받아주더라
다음날 출근부를 보니 언니가 출근부에 있더라
전화를했다 자다일어나서 전화를 받는다
출근 언제하냐고 물어보니 오늘 출근 안한단다 쉰단다
그래서 차한잔 할거냐고 물어보니 어디서? 라고 묻는다
너 원하는데서 아무데나 상관없다고하니 자기동네로 오란다
그래서 회사를 일찍 마치고 그아이의 동네로간다
우린 이렇게 시작 하였다
1년6개월간을 사귀며 싸우기도 많이 싸웠네요
그리고 모두의 로망이랄수도있는 반동거같은것도 해봤네요
제가 조그만 원룸을 얻어줘서 여친이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다가는 출근한다하고 원룸에와 있으면 전 점심에 원룸으로 밥먹으러가서
여친이 차려놓은 밥먹고 몸한번 풀고 다시 회사오고 일찍 퇴근해서 원룸에서 같이 누워있다가 집에가고 그런 생활도 해봤네요
반동거같은 생활은 4~5개월 했습니다
싸우고 헤어져서 원룸을 뺐었죠
그리곤 또 다시 만나고 또 싸우고 헤어지고 또 싸우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와 생각해보면 20년차이나는 언니한테 몹쓸짓 많이한거같아 너무 미안합니다
며칠전 언니에게 문자했네요
오빠가 전부다 미안했고 너무 고마웠구 사랑했고 아직 사랑한다고
나중에 시간좀 흐르고 오빠가 보고싶다면 연락하라고 사랑만 주겠다고 ㅠㅠㅠㅠㅠ
유부남이 지랄한다고 욕하실분들도 있는거 압니다
저는 욕하시고 제게 사랑을 준 언니는 욕하지말아주세요
언니가 아직 어려 뭘 잘 몰라 저같은 사람 사랑해준죄 밖에 없으니까요 ㅠㅠㅠㅠ
참고로 언니 나이는 현재 26입니다
글 재주가 없는 사람이 쓴 긴글 읽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