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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6:06
제가 혹시 그녀 아는 사람에게 탄로 날까봐 진짜 간단히 적었는데요.
너무 간단히 적다보니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제가 봐도 그러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외모 몸매 키도 좋은 여자 입니다. 취미도 남자들이 좋아할 취미이고요(죄송합니다. 밝히기가)
우선 만나보고 괜찮으면 밥을 먹기 위함도 있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밥먹다가 얹힐까봐(괜찮은 여자와의 소개는 최근에 있었지만 몇 번 없었거든요.)
우선 카페에서 만났으며 몇시간 얘기했는데 나중엔 좀 겉돈 느낌이 크게 돌았습니다.
그녀는 지루해했던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밥먹으러 가자하니 뭔가 놀란듯 급한 일이 있다며 둘러대며 변명을 하더군요. 진짜 인것처럼(진짜 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뭐 좋아하냐 물어보니 첨엔 이거 먹으러 갈수 있냐 말하더군요. 그래서 ㅎㅎ 좋습니다. 하니 몇번 말 바뀌고 나중에 회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좋다 하였고
나오면서 제가 이런 저런것도 봐두긴 했다하고 떠 봤습니다. 정말 회를 좋아해서 그런것인지 제가 뭐 이런것 저런것 알아 봤다했는데 애프터 받을 마음이 있다면 그것들도 좋아요 라는 반응을 해줄줄 알았는데 표정이 안 좋더군요. 간단한 파스타나 스테이크같은 고기등이었습니다.(제가 말한 식사메뉴는요)
그리고서 바로 연락하면 그럴것 같아(바쁘다 하셨으니) 몇시간 지난 저녁시간 쯤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1시간 정도에 1번정도씩 그냥 누가봐도 답 정도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시 좀 넘은 시간이었을까요? 피곤하다며 먼저 잠든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그녀 생활자체가 평일낮에는 일 하고 저녁에는 취미활동하고 주말에도 일이 있어 항상 바쁘고(제가 느끼기에) 그러니 포기를 하였는데 갑자기 다음날 제 연락에 대한 답장은 완전 다른 사람이 보낸것 처럼 보내서(오늘이죠) 절 가지고 장난 치는것도 같고 아니면 애프터 신청 못 받으면 부모님에 대한 눈치라든가 본인이 좀 그렇다든가 그래서 그런것이지 저한테 마음이 1이라도 있어서 보낸것 같진 않더군요. 물론 어제까지의 느낌으로 글을 올린것이며 오늘 이렇게 답장을 보내니 알송달송하네요.
그래도 어제 마음을 굳혔고 뭔가 확인 사살을 받아서 확실히 포기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것 같아 겸사겸사 글을 적었습니다.
오늘 뭔가 따뜻한? 답장을 받긴 했지만 사실 그녀의 마음은 1도 없는것 같아 더 상처 받을것 같아(항상 여자들에게 차이고 꼬이는 여자들은 사실 남들이 보기에도 별로인? 멀리해야할? 사람을 급수로 매기면 안되지만 하급의 여자들이어서(보징어가 심하게 있다든가, 외모는 안되지만 이남자 저남자랑 모텔에 간다든가 등등등)
이런 보통의 여자에겐(그래봐야 도긴개긴일수 있겠지만요) 또 상처를 받을까봐 포기를 생각하는게 90%네요. ㅎㅎ)
맞는 말씀 같습니다. 이 여성분 외 그 사가지도 그 전에 몇번 경험에도 최소 3번은 만나려 하는데
저만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너무 단호한 거절 늬앙스가 있는가하면(원래 싸가지 없거나 일부러 그러거나 어쨌든 힘듬)
물론 처음부터 저돌적으로 표현할 순 없겠지만 나이가 30중후반 이후들이면 여자들도 어느정도 표현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요즘 시국도 시국이지만(미투 같은) 여자가 엄청난 호감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괜찮았다는 신호라든가 평범한 대화라도 이어지면 더 들이대 볼텐데
1시간이나 약간 이후 간격의 무성의한 답장과 저 보곤 연락이 잘 없다고 했지만(만나기전에) 막상 연락하려 하면 이것하고있어요. 쩜쩜쩜
저것하고 있어요 쩜쩜쩜. 낮에는 업무볼것 같은데 계속 연락하기도 그렇고 저도 너무 연락하는것도 한가한 사람처럼 보일것 같고요.
그냥 답이 안나와 어제 저녁에 그냥 여기서 포기하는게 더 상처 받진 않을거란 결론을 내리고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불편함 없이 서로 만나면서 맞춰갈수 있는 만남 가지면 좋겠네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감사의 추천드립니다.
이 여성분 말고 준연예인급?의 미모에 능력도 좋고 남자들이 침 질질흘릴만한 여자도 얼마전에 만났었는데
4가지 없고 결혼하기 싫은데 부모가 떠밀려서 마지못해 온 여자도 만났었네요.
그러면 최소한 본인의 뜻이 아니라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보자마자 얼마 안되어 인신공격등을 하더군요. 후우
그것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차라리 돈 얼마 버세요? 집있어요? 차있어요? 이런 질문이 나을정도였고
그 여잔 전 날에 술까지 쳐 마시고 자랑인냥 얘기하더군요. 아마 파토낼려고 한 얘기겠지만요.
이 댓글 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전 글 댓글에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