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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9:36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이 입성해봤네요 지금껏 조건 노래방 그외사창 가봤지만 오피나 안마는 안가봐서요
그나마 요즘 코드가 맞는 조건녀가 있어서 15에 대실 시간동안 횟수제한없이 즐기고 있고요 아참 저는 40대중반 그여잔 30대후반 너무 애교있고 애인모드에 내가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맞춰주는 사람이라 자주보네요 그러던중 타이 즉 동남아 친구들을 한번 맛봐야겠다고 생각만하던중 타이 를알게되어서 엄청난 검색과 호구 안잡힐요령에 과감히 도전했는데 너무 꼴렸던 나머지 처자가 10부르기에 욕구가 생기지만 8을 고집했네요 결론은 8에 하긴했지만 국룰이라는 여탑의 후기에 이놈의 욕정을 참지못하고 8에 해결하긴 했지먀 물론 타이처자도 만족스럽긴했지먀 특유의 향신료 냄새는 나더군요 그래도 즐달했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제가 호구된게 맞겠죠?
앞으로 방문시 어리버리하게 안보일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암튼 처음으로 경험한 저로써는 어떨떨합니다 내가 호구인지 잘달렸으면 그정돈 괜찮은가? 하고 말입니다 암튼 초짜 주절주절 떠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