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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0:27
그냥 그 때의 1인샵들이 종종 생각나네요.
역삼에 1인샵 첼시
선릉에 1인샵 레드, 디올
건마 차이홍? 에 양양
대딸방 신림 빙그레
등등등
이제 업소명이 제대로 생각도 안나네요.
그때 제가 젊어서 더 재밌었던걸까요
그당시 업소들이 더 괜찮았던걸까요.
종종 그립기도 하고 생각도 나고 합니다.
혹시 선릉 1인샵 첼시 정보 아시는분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1인샵이라..
걍 그당시 젊은 여자 다시말해 지금 우리가 선호하는 아가씨 자원이 많았습니다. 두배정도 차이나는거죠.
20-30사이 여자 인구수가 줄은거예요. 저출산이라.
우리 모두 20-30사이 여자를 찾지만 얘네들 숫자가 반토막 났으니 수요공급법칙이 깨졌죠.
그 빈틈을 태국애들이 치고 들어오는거고.
80년대생들이 젊을 때가 유흥업종 가성비 좋고 물이 좋았던거죠.
90년대생 부턴 뭐 여자가없는데 몸값 높아지고 빻아도 어리다고 찾아야되는 수준이 된거죠.
그러니 가성비가 나올리가 있나요? 한국 젊은 년 만나고 싶으면 돈을 더 써야 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