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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4:28
오전 회의를 끝내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헤어샵을 방문 했다.
"어머, 예약시간 보다 일찍 오셨네요...!"
"마실것 뭘 드릴까요?"
"늘 하던데로 컷 할께요."
그녀는, 배꼽 블라우스를 바지를 입은 그녀,
167센치미터의 그녀가 늘씬해 보인다.
배꼽 블라우스 때문에, 움직일때 마다 보이는 허리 속살이 보인다.
헤어컷을 하기 위해 가운을 입혀주고,
의자에 앉은 나의 정수리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흐트러뜨리며 만지는데...
내마음이...머리카락에 따라서, 흔들리는듯 하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바리캉으로 머리를 깍아며,
손과 팔을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속살이 노골적으로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점점 흥분되어 가는 나는....변태인가???
의자옆에 바짝 붙어서, 가위질을 하는 그녀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코끝에 어지럽다.
헤어컷을 마치고 돌아오는 운전하는 차안에서, 자꾸 생각이 난다...
나 변태인가? 왜 이런것에 흥분을 할까?
P.S 헤어컷 비용이...최근 15,000 --> 17,000 --> 20,000원....계속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