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실장님, 이름은 가명으로 현아 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걍 이름 부르라 했습니다. 전 서로 이름 부르는게 좋더라고요.

서로 이름 트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현아도 역쉬 ㅇㅋ 하더군요, 애가 둘인데 모두 초5 중2 이래서

스마트폰으로 학원 가는 거 정도 확인만 하면 되다고, 요즘 코로나지만 학원은 간다고 하네요.

현아는 35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1년 공부해서 (***듀 학원) 합격 했고, 저는 회사 다닌다고 1차 2차 나누어서 공부해서 붙었고.

그러다가 오프 모임에서 친해져 .. 인제 이름 트며 카톡질함니다.

부동산은 월욜 쉬는 관계로, 월욜 점심때 만났습니다. 분당에서 만나, 동천 고기동 쌀밥정식 집에가서 점심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점심때 는 코로나여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점심 먹고, 현아가 커피 아아 뽑아서 가치 차에서 마셨습니다. 고기리 산 안쪽 들어가니 좀 그늘지고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테블릿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 영화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그녀 원피스 입고 와서 저와 손을 잡고 있는데, 제손이 허벅지에 올라가니 서로 느낌이 좋더라고요,

제차 썬팅도 잘되었겠다, 아아 마셔서 입냄새도 안나겟다, 걍 키스 모드로 돌입.. ㅎㅎ, 주차한곳도 한적하고 옆에 조그만 산소도 보이고

분위기 좋더라고요, 걍 의자 레버를 제껴서 확 눞게 했습니다.

키스 앤드 키스로 이어지며,  제손은 연신 현아의 몸을 구석구석 누비네요, 

가느다란 신음, 중년 아줌마의 신음이 어찌 이리 섹시하고 달콤할 수가 있는지..

잘 안서는데, 잘 서더라고요, 그리고 그녀 제걸 어루 만져주네요, 그러다 그녀, 어디서 꺼냈는지, 물티슈로 손을 닦고 제것도 잘 닦아 주네요.

ㅎㅎㅎㅎ, 

드뎌 그녀의 팬 을 벗겼습니다. 의외로 냄새 없네요, 아랫배에 난 제왕절개 자국이 거슬리긴하는데...

그러면서 5분정도 서로 더 애무를 하다가, 제거를 집어 넣었습니다.

현아가 창문 내리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라 했습니다. 하늘을 자기는 보면서 하고 싶다고, 더 짜릿하다고

대학때 강의실에서 선배하고 할때 이런 기분이었다고 하네요.

그말 듣는 순간 급 흥분해서.. 저 펌프질 속도를 높였습니다. 오늘은 최소 5분은 하자..

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여미네요, 현아가 제 등을 쓰다 듬어 주네요..

전 현아한테 말했습니다. 안에다 싸도 되냐고, 그녀 화들짝 놀라며 그건 안되 그러네요.

아 여기서 살짝 전투력 상실, 하지만 전화위복이 되어, 빨리 싸질 못하고 지루로 되어가는 것 같으네요. 좋은건지,

흰색 거품이 팬티에 잔뜩 뭍었네요.

현아가 저를 꽉 끌어안으며 느끼는 듯해서, 저 바로 빼면서 배위에 쌌습니다. 그녀 너무 좋았다며, 그때 비해 연습 마니 했나봐, 그러면서 웃네요 ㅎㅎ.

나도, 복습했다. 그렇게 대답하며, 마져 넷플릭스를 봤습니다. 다행히 3시간 정도 고객 및 회사에서 전화가 없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대폰을 보니 3시간 동안 메일이 10통이 와서, -- 계산 0---0 이론 등등 해결해달라고 멜 이 왔네요.

현타 오지게 와서, 현아 한테 말했습니다. 아, 나 씨팔 고객 응대 해줘야해, 그랬더니 무슨 멜이냐고 보자고 해서

가치 봤습니다. 인제 현아 의 손은 계속 제 등과 가슴을쓰담 쓰담 해주네요. 분당으로 돌아오고 헤어지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집에 일찍 돌아와서 일을 하는데, 아까는 몰랏던 차에서 야리꾸리 한 섹 넴새가 나네요,

그래서 다이소가서 숯같은 방향제 몇개 올려 놨습니다.

이상 진도 업데이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