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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13:29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해보니
범인은 찾았고 오늘 범인이 조사 받으러 온다 했었는데요
오늘 전화와서 통화를 해보니
범인이 실수인지 범죄인지 아직 조사는 안끝났지만
변제할 의도가 있고 나와 통화를 원한다고 하여
전화번호를 받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 해서 카톡에 친추를 해보니
맙소사!!!!!!!!!!!!!!!
우리집 밑층에 사는 아줌마네요
마주친때마다 인사하고 무거운짐 들고 내려가려 하면
내가 도와주고 했던 아줌마..
나이는 40후 정도로 보이고 눈과 젖이 큰
이쁘장한 육덕 아줌마...
딸이 이쁘고 몸매도 쩌는...
ㅋㅋㅋㅋ
지금 글을 쓰면서도 일본야동 한편 찍고픈 상상만 하게 되네요
경찰서 가기 싫으면 샤워하고 집에서 기다려!
이러면서 협박 하고 붕가붕가 하는 상상만요...
합의금은 아쉽지만 없던 일로 해야 겠네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딸은 힘들더라도 아줌마는 가능할듯합니다.
얘기하자며 그쪽 집 혹은 님 집중 님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대로 가서
진지하게 얘기꺼내면 여자들은 별것도 아닌것에 쫄기에 어차피 할것 다 하고 애 까지 낳은 여자들은 손해보는것보다 한번 주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에 드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소싯적 동네 아주머니(저도 나이 있을때) 양손에 무거운것 드는것 다 들어드린것도 아니고 하나 들고 문 앞까지 가는데 여름이기도 했고(엄청 덥진 않았습니다.) 더워하니 물좀 마시러 들어오라 하여 들어가서 냠냠 한적있습니다. 제가 먹힌건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