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이 맞는데 세상이 조옥같이 변했습니다.

뭐 법이 바뀌었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여자한테 녹음 얘기한게 실수입니다.

그 여자는 짱구 굴려서 그걸로 또 어떻게 협박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얘기하셨다고 하셨을텐데 그 들은 제대로 된 형사라기보단 상담해주시는 분들이라 참고만 해야지 그 분들 말씀 100프로 들으시면 안됩니다.

그 만큼 최전선이 아니라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을 모르고요. 사건이 배정되면 그때서야 형사들 배정 받는데 그 형사들은 님이 상담한 분들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할 확률이 99프로 입니다. 재수없으면 바로 검찰에서 연락옵니다.(실제 사례있습니다.)

돈을 줬다하면 당연히 성매매 늬앙스가 아니라 네가 그리 말하니 위로금 명목으로 주는거다라는 증거를 남기시고요. 아무리 그 여자가 나중에 돈을 요구했다하더라도 그게 님한테 더 독이 될수있습니다. 처음부터 돈 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하면 여자도 약간의 잘못이 될수있는데 채팅을 하다가 괜찮아보여 만났는데

이 남자가 강제로 하였다 폭행을 하였다 그래서 기분이 나빠 돈을 요구한것이다. 그래서 이 남자가 알았다하고 헤어졌는데 이런것이다 하면 님 +++로 머리 아파집니다.

지금 저게 수법입니다.

그리고 저것은 100프로 여자 진술만으로 처리합니다. 저 여자는 아무말 안합니다. 저렇게 신고하여 검찰에 가면 이미 저렇게 되었다하고 님이 아무리 아니라고 발빼더라도 님은 특수강제추행이상 진술받게 됩니다.(물론 성관계 안했을때고 이미 님이 성관계했다고 시인했으면 당연히 그 이상이죠. 그 명목은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님이 생각도 못한 치밀한 진술로 게임오버입니다. 무조건

2번째로는 요즘 녹음하면 님 좆됩니다.(어떤 이유에서든)

요즘 녹음을 증거로 내미는 순간 + 죄목이 추가되며

최근에 저런 수법으로 당하는 사람들 많아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글도 썼지만 언론인이었던 친구로 인해 갖게된 인맥으로 인해 얼마전 들었습니다.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서 아마 곧 매체에도 나올테고요.(큰 언론말고 듣보잡에서만 나오겠지만요.)

코로나로 인해 생긴 신종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이 잘못하신것

1) 만남을 가진것(만남만으로 보통 강제추행이상 나옵니다. 예전 엉덩이 1초인가 닿았을지도 모른다는 기사 생각하면 됩니다.)

2) 관계를 가지신것 (이것만으로도 폭행및 강간으로 갑니다. 돈 주고 좋게 떼어내면 이렇게까진 안갑니다.)

3) 녹음한것. 증거 제출시 좆됨. 어떤내용이든 .여자 말의 진술과 다르다고 제출해도 여자는 또 어거지씁니다.

조작한거다라든가 저때 저렇게 말한건 좋은 마음으로 만났는데 폭행이나 강간이 있었다. 난 처음부터 관계를 가지려던건 아니었다.등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곧 조중동은 아닌 3류 매체에 실릴 예정입니다.

변호사 선임하면 검찰에서 왜 변호사를 선임했냐면 정말 아무 일 없는데 왜 선임했냐고 꼬치꼬치 물을겁니다.

변호사 선임조차가 일단 마이너스지만 그래도 안하고 당하는것보단 선임하면 피해는 줄어들것입니다.

이게진짜 말이되나요? 모든법이 지금 남자한테만 불리한거처럼 말하는데 녹음증거가있는데 녹음했단이유로 처벌을받는다구요? 

예전 사법부 같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라면 이런 녹취라도 충분히 방어수단이 될 수 있을텐데, 지금 판결들은 넘 이상한 판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판결이라는 것도 주류세력의 의도를 거스를 수 없는것처럼요, 하여튼 지금 시대는 남자는 그냥 약자이고 가해자입니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말하는 지성인들도 있죠, 그런 말을 해야 꺠어있는 사람으로 추앙받고

말이 길었는데 제 생각은 일단 법으로 다투는건 실익이 없습니다, 이겨도 져도 큰 상처에요

전 조금의 돈을 주고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거라고 생각도 들어요, 그게 범죄를 이정하는 증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들고 돈을 주느냐에 따라 피해가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법무사 경찰 그런 사람들 잘몰라요, 법무사나 변호사를 정식고용하면 그 때는 말이 달라져요

하여튼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어쩌면 고치아프겠다 싶으면 연락이 더 안올 수도 있어요

일단 윗분 댓글처럼 그러한 만남을 가지신게 안타까울뿐이고 진짜 업소에서 사먹는게 최고 좋습니다. 특히나 어디든 제휴업소로요. 그래야 내상도 적습니다.

그리고 밑에분 댓글처럼 저도 썼지만 저런분들은 그냥 님한테 듣기 좋은 쪽으로 잘했다 뭐했다하지만 실제 사건부딪히어서 상담해주신분들이 이랬는데요

해도 안먹히고 그분들도 전혀 도움을 주지못하고 연락도 안받고 없다고 도망가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하는 보험팔이 줌마들이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실제로는 도움도 안되면서 말 들었다가

실제 보험사분 오면 좆되죠. 왜냐면 저분들은 실제 정확한 사항도 모르고 그냥 님의 말만 듣고 님 말에 동조해줄 역할이죠.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쥐뿔 모르고 그런게 현실에선 잘 통하지도 않습니다. 실례로 공짜로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략 10분정도 통화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도 

법 조항 몇조 몇항 얘기해봐도 현실에선 안먹힙니다. 그리고 와서 상담받으라면 유도나 하죠. 아마도 댓글만 봐도 이런분들과 상담하신것같으신데)

차라리 돈을 제대로 주고 상담을 받으시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은 일단 돈을 받았기에 님 기분에 맞춰줄 알량한 소리가 아니라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고

제대로 알아볼테니깐요.

더욱 조심하셔야할것은 저 들중에 민짜들이 무인텔로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증거든 뭐든 빼도 박도 못하며

피눈물 흐르는 일이 생깁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건들이 많이 접수되고있으며 경찰들이 안다해도 남자새끼도 같은놈이라 생각하고

어차피 경찰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법은 남자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세상 참 무섭습니다. 요새 저게 신종사기 수법입니다.

카톡등에 뽀샵과 막 이상한 것 써서 괜찮게 보이겐 합니다.

그런덴 실제 얼굴 졸라 씹창입니다.

보통 저런 야한 대화하자면서 영톡하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 정신세계 졸라 이상합니다.

욕을 막 한다든가 누가 옆에 있든 상관없이 이상한 얘기들을 한다든가 

실제로 옆에는 같이 작업할 사람도 있기도 합니다.(각목 작업할)

그리고 이상하게도 무인텔등을 안다며 더우니깐 혹은 다른 이유로 거기서 보자며 유도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좋게 관계를 가지죠.

그리고 나서 좆됨이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 현실 대한민국에선 그것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없으며

나중에 피해자들이 졸라게 많이나오면 몇 년 후에는 다른 판결이 나올지 모르나 그 전에 수법을 또 바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