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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9:01
매번 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서른 후반이고요. 제가 설마 했는데
공사당했네요.
루트는 키방이구요. 연락처 받고 밖에서 보자고 그렇게 얘기되고
담날인가 밖에서 보고 스폰 비슷하게 얘길하더군요.
제가 그럴 여유는 안되서 한 번볼때 얼마씩 주기로 하고 저도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의지하게 됐나봅니다. 미혼입니다. 참고로 .여자는
그 뒤로 키방 안나가고 머 소소한거 사주고, 사귀는 사이가 됐어요
제가 장봐주거나 용돈 주는걸로 살았는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서 사랑, 믿음 운운하면서 떼스길래 안빌려줄려고 하니
자기 자살하네 죽네 하면서 돈 뜯어내고. 언제 갚겠다고 카톡
으로 약속까지 했구요. 집주소 이름 민증 앞번호 까진 알고 있어요.
총 빌려준게 네차례에 360되구요. 저도 형편이 넉넉치 않아 빌려
서 준돈입니다. 사귀는 사이라고 혼자 홀렸고 돈 빌려주면 꼭 갚는
다는 그 소리에 제가 미쳤었나봅니다. 준다는 날이 삼주지났는데
지금 전화 차단해놓고 카톡도 씹네요. 이 년 벌주는 방법없을까요.
악질입니다. 카톡으로 상환한다는 내용있고 계좌거래내역도 있어
요.
키스방이랑 조건 제시한게 걸려서 성매매했자나 이러면서 협박하
길래 민사진행도 꺼려지고 수임료가 채무금액 만큼 나올까봐 망
설여집니다. 오빠 우리 서로 아끼면서 같이 살자. 오빠 힘든거
나한테 기대고, 오빠 눈치 안보고 우리집에서 살자 이러는데
심적으로 너무 약해져 있던 저였기에 아닌준알면서도 빌려서 줬네
요. 본게 두 번이 다네요. 티안에서, 그리고 첨 밖에서 본 날
당한 제가 빙신이지만, 너무 죽고싶을 만큼 제 자신이 싫어지고
치욕스럽네요. 걔 집에 찾아가서 따지고 싶지만 잘못하면 불법추
심, 가택침입으로 역관광 당한다는 법례를 봐서 이러지도 저러지
도 못하네요.
이년 쥐뿔도 없어서 자기말로는 지급명령 신청해라고 하네요
이의제기하고 변제 의사 밝힐거라면서 법대로 하라네요.
오빠 나랑 공증했어? 이러질 않나. 그때 아 제대로 물렸구나
싶었네요.
20대 초반인데 실체를 안 뒤로 참 악질이 따로 없더군요
못받을거란 생각도 드는데 화병이나서 원형 탈모에 일도 제대로
안되네요.
힘 좀 주세요.
마음같아선 일부댓글처럼 생업을 제쳐두고 복수(?)에 매달리라고 그럴 수 있겠지만, 저 과정들을 수행하는게 참 짜증나는 일이죠
그리고, 상대방 여자애도 보통은 아닌것 같고
돈을 떠나서 내 마음의 치유가 우선이다하면 고소 후 관련진행을 해야할 것이고, 뭔가 두렵다 추가적으로 드는 노력과 돈이 아쉽다라면 그만해야죠
그리고, 이 글에서 적은것 말고 둘 사이에 만남에 뭔가 실수나 약점 잡힐 것 없는지 그런 것도 객관적으로 잘 보셔야 됩니다
요새 여자애들 이상한 걸로 많이 걸어요, 생각지도 못한걸로 더러운 세상이 되었어요
사람이 더러운 건 원래 그렇지만, 법이 사회적양식이 이상한 여자들을 만들어내요
그냥인생공부 지대로햇다 하고 잊어버리셈 정못참갯으면 한1년 감빵각오하고 염산사서 얼굴에 뿌려불던지 그리못하면 잊어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