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2021.07.20 00:38
안녕하십니까
눈팅만 하다가 코로나 4단계전 동창생인 그녀 만나고 왔네여
핸드폰에 예전부터 깔아놓은 중학교동창 밴드에 (가끔 눈팅만 합니다) 몇일전부터 중3때 죽고못살던 그녀가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네여 말을 걸어볼가 말까 몇일 고민또고민 카톡을 알게돼서 조심스레 톡 한번 보내봅니다
첨에는 긴가민가 하더니 좀 지나니 알아보더구요 세월이 많이 흘렀기에 자기도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저도 그렇치만 이제는 한가정에 내무부를 책임지시고 계시네여 더구나 교회목사님 사모님이돼셨네요
언젠가 한번보쟈 연락만 좀 더 하다가 우연히 지방 출장길에 복귀하는 코스를 그쪽으로 지나서 올라오겠끔
잡아봅니다 예전 너무나 좋아라 했기에 ( 제가 타지방으로 유학가서 헤어짐) 꼭 보고 싶더라고요
어느덧 출장을 맞치고 올라오는 길에 주소 받고 근처 커피숖에 앉아 있는데 드디어 몇년만에 그녀를 보는 순간
언제인지 느껴보는지 모를 가슴이 쿵당쿵당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흘렀고 담에보기로 하고
헤어질려는데 순간 예전감성인지 뽀뽀를 살짤 해주네여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순간 갈등 했답니다 한번 넘어트려야하나 이젠 알거 다아는 나이고 ㅋㅋ 예전에는 가슴만 만져보고 더 이상진도를 못뺐거든여
ㅋㅋ 좀 더 서서히 다가가면 조용히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후 진행 사항이 있으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이거 적는것도 힘드네여 ㅋ 다시 생각하니 웃음이 ㅋ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령 충만한데 단둘이 기도하러 모텔 가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