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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00:52
저는 쉬멜과 잠자리를 처음한게 버디버디가 있던 시기 였네요 좀 오래됬었죠
솔직히 처음엔 현타 많이 왔죠 시발 시발 속으로 내 자신한테 욕을 엄첨했었어요 ㅎㅎ
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고 생각나서 또 다른 쉬멜과 만남을 하게되고 그러다 태국도 가서 놀고 오고 작년까지도 쉬멜과 잠자리를 했었습니다
(해외후기에 태국에서 찍으신 여자분 사진 봤는데 글쓴이 분은 리얼걸 같다고 하셨는데 그여자 완트입니다 ㅎㅎㅎ)
암튼 전 쉬멜과 즐기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1킬 어플을 돌리는데 쉬멜인데 사진이 죽이길래 톡을 걸었는데 답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느닷없이 저한테 아이스를 하냐고 뮫더라구요 ㅎㅎㅎ
전 당연히 그게 무슨말인지 몰라서 ㅎ 그게 뭐냐고 물으니....얼음 이러는 겁니다 ㅎ 전 얼음이라길래 속으로 섹스할때 얼음을 물고 애무를 해주냐는건지 ㅎㅎ
또 모른다고 하면 톡이 끊길거 같아서 구글 검색하니 무시무시한거 더군요 ㅎㅎ
좁밥 티낼순 없어서 친구가 자주한다 자주본다 그랬습니다 ㅎㅎ 대화가 좀더 이어졌구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sm플 하고싶다고 하니 쉬멜이 어떤거 좋아하냐고 해서 오컨하고 싶다고하고 쉬멜이 있는 종로 모텔로 갔습니다
대실잡고 연락하니 내려오더군요 실물을 보니 이년이 조건 아니라고 화장도 안하고 내려왔네요 ㅎㅎ 아 시바 ㅎ그래도 ㅁ뭐 엄청 못생긴게 아니여서 이런저런 애기하고 sm플을 좀 하고 시원하게 사정하고 쉬멜이 담배 피면서 하는말이 오빠 나 지금 얼음한다 ㅎㅎ 이러더니 들고 온 클러치에서 주사기를 꺼내더군요 ㅎㅎㅎㅎ
순간 내가 좁밥인지 겁도 좀나고 ㅎㅎ 좁밥인지 티 안낼려고 겁나 연기 했네요 ㅎㅎ
정말 내가 살면서 처음 보내요 ㅎㅎㅎ
그러면서 연예인 누구랑 잠잤고 같이 아이스 했었다고 말을 해주더군요 그 연예인 화면에선 참 선하게 나오는데 ㅎㅎㅎ 연예인들은 알수가 없네요
이상 허접썰 이였습니다 ㅎㅎ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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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버디버디 시절에 신촌에서 쉬멜만난적 있어유 사진이 정말 이쁘기도 했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실물보고 아니다싶으면 걍 오자하고 갔었는데
만나기로한 편의점에서 나오는 모습보고 그냥 넘어갔어유... 하늘하늘한데다 얼굴이며 몸매가 예쁘다 하는 여자들도 뺨칠 정도더라구유 그것도 대낮이었는데
그렇게 그넘?이랑 했는데..지는 그때가 쉬멜을 본것도 첨이라 멀뚱멀뚱하고 있으니까 진짜 계집애처럼 앙탈도 부리고 진한 향수풍기면서 교태를 부리는데...와...
그때가 제가 첨으로 넘의 유두를 빨아본거 같아유.. 눈앞에 있는 덜렁거리는 그것만 아니면 정말 텐프로 언니 못지않다 싶었는데
그넘이 바란건 제가 바이처럼 자기도 물고빨고 해주길 바랬었나봐유 그래서 그렇게 한번하고 끝
뒷치기할때 라인이랑 엉덩이도 그냥 여자던데유
그 넘도 연예인들이랑 많이 만나봤다고 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