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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1:07
한 10년전 아니 5년전만 해도 일반 대학생 이쁘장한 느낌이라던가
우리 주변에 있을 평범한 느낌의 잘 관리된 일반인들도 유흥에서 꽤보였는데
요즘에는 종목 불문하고 이쁘고 못생긴걸 떠나서
다 유흥에서 일할것 같이 생긴애들 뿐이네요
말로 표현하긴 좀 힘들지만 유흥쪽 일 한다고 하면 그냥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얼굴들뿐임 ㅋㅋㅋ
뭐 단순히 번화가만 가도 이런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는게 함정이지만..
요즘에는 굳이 몸 안팔아도 인스타 관리만 잘해도 협찬받고 스폰 받고 하더라고요
그럼 몸파는 만큼은 못벌더라도 적어도 편하게 일하면서 일반 직장인 만큼은 버니까 굳이
유흥에 몸 담을 필요가 없는거죠
여기서 재능있고 말도 잘하는 애들이면 유튜버나 아프리카로 가기도 하고요
암튼 요즘에는 굳이 유흥에서 일 안해도 일반 직장 다니는것 보다 편하고 많이 벌수 있으니
굳이 이쁜애들은 몸 안파는것 같아요 솔까 키스방에서 이쁘다고 소문난 애들도
90%는 걍 평범하거나 평범보다 아주 살짝 나은정도
(얼마전 김인호 유튜브에도 나왔던 한때 지역을 흔들었던 이쁜 친구도 간혹 있긴함 ㅋㅋ)
이래서 요즘 유흥이 노잼임
어딜가도 다 비슷한 서비스에 비슷한 얼굴들
ㅇㅈ 이번달에 길거리에 청순하고 여대생 같은 처자들 얼굴
다리보고 흥분해서 예약하고 가서보면 업소에 찌든얼굴과
진상들한테 하도 당해서 기쎄보이는 처자들만 봣네요.
업소 나오면 길거리엔 또 유흥에서 일하면 당장이라도 보고 싶은처자들 보이고 참 맘같이 안되네요. 이번달만 100만이상 썼습니다. 예전 지명은 한달에 8번볼정도로 봐도봐도 좋앗는데 그런처자들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