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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7:56
40살 유부남.
아이 학원 방학, 와이프는 오늘부터 3박4일 아이 데리고 친정 간다고 합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올레~ 외치면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고, 생각나면 업소 투어를 할텐데
코로나 시국이 심각해서 사람을 만나기도, 업소탐방도 엄두가 안나네요.
처음에는 마스크 2개 쓰고, 안벗고 다녀오면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봤고,
얀센 백신 맞아서 괜찮겠지 했는데, 그놈의 텔타변이에는 얀센이 물백신인거 같아서 과신할수도 없고...
그냥 저녁에 고기나 구워먹거나, 치맥하면서, 영화 또는 플스 게임이나 하면서 보내야겠다 생각중입니다. ㅜㅡㅜ
한한령이다 뭐다 해서 중국인들이 제주도를 안가게되면서, 제주도에 중국인이 없어서 쾌적해서 가기 좋다고 사람들이 했던것 처럼
코로나로 유흥 달리머 분들이 크게 줄어서 달리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쾌적(?)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아쉽네요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