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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21:03
내상기라고 한것도 아니었고
옵션비 드립치길래
옵션비 있다고 썼을뿐인데
삭제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쓴 새뀌가
"방장님"이 "지우실꺼라고" 극존대하면서 예언하더라니
앞으로 후기 안쓸란다 ㅅㅂ
ㅋㅋㅋ
정확한 자초지종은 모르겠지만-
후기 10줄 이상 쓰는 법 튜토리얼-
1. 처음 아가씨와 만남 장면을 자세히 길게 묘사하기
예)
샤워하고 나와서 그녀를 보니-
통통한 젖통과 엉덩이 때문에 내 동생놈이 글쎄 불끈-
그녀가 나에게 *오빠 누워*라고 말했고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젖통을 주무르며 침대에 쫙 뻗었는데-
그녀가 내 위에 올라와서 장난꾸러기처럼 새침하게 내 좆을 붙잡고 ...
2. 초반 서비스 장면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되 다소 과장된 표현을 섞어서 길게 묘사하기
예)
그녀가 내 좆을 붙잡고 신기한듯 휘둥그런 눈으로 이리저리 살폈는데-
나는 *응??? 왜???*라고 물어보며 얼굴을 붉혔고-
그녀는 *아니 오빠 좆이 엄청나게 예뻐서 ㅋㅋㅋ*라고 말했고-
나는 쿠퍼액을 질질 흘려가며 헐떡거렸는데-
그녀의 본격적인 비제이 서비스가 시작되자 내 눈 앞에 온갖 세상의 아름다운 삼라만상이 펼쳐지는듯했다-
마치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등장인물들이 와인 쳐묵고 나서 겪는 그런 듯한-
근데 정작 입에 넣고 맛보는건 그녀였는데-
아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10줄 초과)
3. 본격적인 삽입 운동을 최대한 늘려서 생생히 묘사하기
본격적으로 단단해진 내 똘똘이를 그녀의 보뎅이 안으로 넣고-
쑤욱 집어넣는 효과음과 더불어 좁보인 그녀의 보뎅이가 조개 물듯이 내 좆을 잡고 놔주지 않았는데-
강강강강-
스피디한 피스톤 운동이 거리/시간=속력으로 비추어 볼 때 효과음과 더불어 숑숑숑숑-
그녀의 보뎅이에서 질척한 애액이 분비되면서 소리는 숑숑숑숑-으로부터 찹찹찹찹-하는 물뿌리개 뿌리는 소리로 변환되었는데-
그녀의 활어반응은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었으며 그녀도 *아 오빠 쫌더*라고 말했으니-
그것은 왠지 연기가 아니라 트루/팩트였던 것임에 틀림없었다-
(여기까지만 해도 벌써 20줄 이상...30줄도 넘어갈듯)
4. 마무리 과정을 훈훈하게 상큼하게 묘사
진하게 내 좆물을 그녀의 보뎅이 안으로 발싸성공-
그녀도 그녀의 보뎅이와 다리를 이용해 나를 꼬옥 감싸안듯이 압박했고-
그렇게 압박축구를 마친 뒤 티키타카로 *아 아 아*를 서로 주고받은 뒤-
합체상태를 풀고 함께 샤워하러 갈 때의 그 기분이란-
샤워를 마친 뒤 맥주 한 잔 들이키며 이런 저런 토킹-
토킹 후 *오빠 안녕 조심해서 들어가 빠잉*하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깜찍하던지-
재접견가능성 100퍼센트, 아니 150퍼센트- 뽬뽬뽬-
(요렇게 다소 오버도 섞어가며 마무리 후기에 재접견가능성을 후하게 매기고 마무리)
요렇게 하시면 어떤 경우에도 10줄 미만으로 삭제되는 후기란 없을듯요-
아예 후기 쓰는법 학원차려서 가르쳐볼까나-
*섹스후기 작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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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전에 삭제란 없다-!!!
제대로 섹스후기 쓰는 법 가르쳐드립니다-!!!
뭐 이런거나 차려볼까나-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