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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8:36
지금은 없어진 병원 사이트 아시죠들??
특히나 분양 게시판이 아주 활발하던
한5년전인가 6년전쯤 되었을 거에요
계절도 이맘때 쯤 이었던것 같은데
아마 소싯적에 분양좀 받아보셨던 분들은 기억 하실수도 있습니다.
분양자는 달빛## 이었고 처자는 구리처자 였지요
당시 30대 중반쯤 이었고 무한이 가능했던 ...
구리 무슨 역에서 7시쯤 만나서 같이 텔로 들어갔죠
자기는 씻고 왔다하길래 저만 씻고 나왔어요
씻고 나와서 애무 받기 시작하는데 애무는 잘 합디다. 진짜 찐허게 아주 잘해주더라구요
좋았죠 이때까진 아 진짜 좋았었지요
이제 제가 맛볼차례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찬찬히 맛보고 있는데
무슨 비린내 같기도 하고 ... 뭐 암튼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그런 역한 냄세가 나는 겁니다.
와 ... 순간 뽄드나 가스를 흡입하면 이런 느낌 이겠구나 싶었어요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
성격상 표현은 못하겠고, 일단 꾹 참고 1번이라도 싸볼려고 어떻게 어떻게 하는데
결국 안되는 겁니다. 페이는 2-15가 거의 국페던 시절이라 15를 이미 지불을 한 상태 였거든요
도저히 안되는 저를 보면서 처자도 지도 눈치를 깠는지 손으로 라도 해주려고 뭐 별 쌩 쑈를 하는데도 결국 못했죠
오늘은 글렀으니 일단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반정도는 돌려 줍디다.
처자 일단 보내고 나서는 샤워를 하면서 치약이며 바디워시를 1통을 다 쓰고 정말 30분넘게 거시기를 박박 문댄것 같아요 진짜
집에까지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그 냄세가 나는것 같고
잘려고 누웠는데도 냄세가 나는것 같아서 그날은 늦은 새벽에서야 겨우 잠들수 있었지요
그 이후로 진짜 몇달동안은 분양은 쳐다도 안봤지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근데 그 이후로 딱 지금까지 딱 2명은 더 만나봤어요
아시는분도 계실텐데 같은 분양자가 했던
신림 엉짱녀랑 그 누구지 ... 아 관능미 ㅋㅋ
이 두분이 그나마 저의 상처를 치유해 줬었죠
특히나 능미누나의 그 친절함과 스킬은 진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보징어 얘기하다가 뭐 엄한 소리까지 하고 자빠졌네요
암튼 오늘은 아까의 보징어의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할듯 합니다.
집에가서 치킨에 맥주나 들이키고 어떻게든 빨리 잠이나 자야겠어요
다들 보징어 조심하소서 .....
근데 병원 사이트 써놔서 이 글도 지워질까요?? 궁금하긴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