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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20:04
간만에 찌뿌둥해서 동네 타이 마사지나 갈까 했습니다.
그런데 타이 마사 가면 뭔가 찜찜하기도하고... 분명 중간에 작업 들어오면서 팁으로 흥정할텐데
그거 다 알면서도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틈틈이 여탑 눈팅하다가 스웨디시 관련썰 보구 궁금해서 동네 한국 스웨 업소 검색해봅니다.
밑에 어떤 분이 나XX 통해서 검색해서 정보 얻어다고 하길래 저도 그렇게 그냥 1인샵 하나 찾아서 예약 겁니다.
보니까 10장이면 마사지 중간에 3만으로 마무리 딜 들어오는거 같구
그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13장짜리 코스 있는거 가면 확실하겠구나 감이 와서 머 70분 13장짜리 골랐습니다.
뭐 후기도 없구...... 마포맨 님이 다녀왔던 샵도 아니구 그냥 에이 모르겠다 돈지랄 한번 해보지 하면섴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언니 얼굴 보는 순간 깨네요 성형이 좀 잘못된 ㅋㅋㅋㅋㅋㅋ 어려보이긴 하는디.
스웨 근무한지도 얼마 안됐답니다.
아 내상의 기운이..................
그냥 맘편히 노가리 까면서 하하호호 등판부터 시작합니다.
올탈로 시작했구요.
중간 중간 팔부터 시작해서 제가 등이랑 살살 쓰다듬어 주니 중간에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집니다.
..........? 나 뭐 안건드렸는데?? 그냥 등만 살살 쓰다듬어 줬는데????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가슴터치가 되서 살살 만져주면서 여상 부비를 시작합니다.
아.... 여긴 뭐 스웨디시가 아니구 건마 중에 하드한 곳인가 보다. 했네요.
그런데 언니 숨결이 점점 거칠어 지면서 밑에 클리쪽이 따끈따끈 해지는거 같더니
순간 실수로 제 소중이가 언니 봉지 안에 귀삽이 됐습니다.
순간 헉! 소리 내면서 저를 꼭 끌어안고 바들바들하더라구요.
....? 이게 뭔 상황이지??? 하면서 저도 같이 안구 살살 쓰다듬어 주는데
엉덩이가 살살 밑으로 내려옵니다.
....???? 뭐지???
아까 콘 씌웠나??? 느낌은 콘이 아닌데??
어어???
그냥 쑥하고 제께 들어가버렸습니다.
너무 따끈한 노콘삽입 느낌에 순간 쌀뻔했는데 간신히 조절하구
천천히 에라 모르겠다 이게 왠 꽁떡이냐 싶어서 한동안 즐기다가 싸기 직전에 뺴구 보지 위에 엄청 싸줬습니다.
와 나 이런적 첨이야.. 하니까 자기도 첨이라네유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샤워하러 나오는데 같이 일어서서 내 손을 잡는 언니 표정이 뭔가 묘한거 같아서
그대로 키스 했습니다.
한참을 서서 키스하고 저도 모르게 언니 봉지를 살살 터치하는데....
앵앵 거리면서 물이 흥겅해지네요.
뭐지??? 씨발 아 나도 모르겠다 해서 바로 돌린 다음에 또 집어 넣어버렸네요.
너무 흥분해서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옵니다.
근데 시간은 됐는지 실장에게 전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확 뺴서 엉덩이에다가 싸줬습니다.
십분? 된거 같은데 노콘으로 두발이나 뺴버리니 좀 저도 어이없더라구요.
언니도 몸이 뜨거워진 상태로 흐느적거리더니 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오버되서 급하게 씻구 잔돈은 미안하다 나 진상아니다 너 가져라 커피 사마셔라하구 주구 나왔습니다.
짧게 보면 뭐 키방에서 언니가 알아서 대주더라.
어디 마사지 갔는데 이년이 갑자기 헐떡이더니 팬티 지가 스스로 내리더라 썰 보면서
에이 썅 그런게 어딨어 어디서 구라를 쳐... 그랬는데.
이런게 존재하네요.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제 전타임 어느 횐님이 언니를 살살 잘 달궈 주셨나 봅니다.
원래 콘필로 달리는데 순간 이성을 놓고 노콘으로 박아대서 찜찜하네유,
조만간 검사 한번 받으러 구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