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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10:09
퇴근하면서 신림쪽을 지날일이 많아져서 그쪽으로 뺑뺑이를 드라이빙하며
찾아 다녀봤습니다.
일전에 뺑뺑이 후기를 남긴적이 있는데
거긴 안마를 정성스럽게 해줘서 한번더 갔다가..
역시나 쭈걱이는 좀...
그래서 다른곳들을 찾아다녀보았습니다.
신림에서 사당간가는 라인으로 두군데 정도 더 가봤는데
와꾸도 영... 시원찮은 아줌마가
뻘쭘하게 절 쳐다보니
연예는 안한답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고
근처 다른곳을 갔더니 안마는
처음 쭈걱이 당했던곳과 비슷하니 안마를 해주는겁니다.
역시나 쭈걱이로 젝스흉내만 내는...
아...
그래도... 어딘가는 있겠지 하고 갔더니
한군데는 11만원이길래 금액이 좀 이상하다 싶더군요
사장이 태국애들이랍니다.
푸잉이 빠이~
나와버렸고...
찜질이라고 써진곳을 가봤더니..
찜질 시원하게 해줍니다...
대부분이 안마는 잘해주네요..
그런데 다 쭈걱이들입니다.
신림 뺑뺑이들에겐 더이상 도전의지가 없습니다.
이모들도 대부분 40대 완전 후반 50대들인거 같고..
제 비위도 한계에 봉착상태...
신림 안마들은 핸플정도 겠죠?
안마들 한번 돌아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경험자분들 있으시면 조언을 구합니다.
첨부 사진 속의 여인네 찾기 어렵네요.. 코로나 시대에.. 다들 어디 숨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