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스파)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2021.07.31 14:59
고딩때 일이네요
남친이랑 동거하던 사촌누나가 우리집에왔어요
남친이랑 포장마차하다가 망해버려서 싸우고
도망왔는데
그때 누나나이 아마 22살인가로 기억해요
누나랑 같이밥도먹구 도서관두가구 행복하게 몇일지냈었는데
어느날 누나가 편의점에서 맥주를마시는거에요 속상해서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술취한누나를 데리고 오락실두 갔는데 오락실에있는
제 친구가 부러워하는눈치더군여
더운여름이였는데 슴가가 살짝보이는 나시를 입고있었거든여
술에취한 누나를 업고 집으로 오는데 뽀얀슴가가닿고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우리집바로옆에 누나방이 따로있었거든여
정신없는누나를 내려놓는데 슴가와 허벅지살에 정말 흥분해서
누나의 엉덩이를 쪼개고
빤스를 살짝제끼니 누나의 아름다운 꽃잎이 보이는거에요
촉촉하고 반짝거렸습니다.
살짝 입을갖다댔는데
그순간 아버지한테걸릴까봐 뛰쳐나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후회하네요
누나도 다 알고있었을텐데 기회가왔을때 꽂았을걸...
그땐 어려서 너무나 두려웠거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