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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16:14
오늘 오후 아는 동생 점심을 사주고 오는길에 지하철에 잠시 휴대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지기 왼쪽에서 몰카범입니다 하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여자3명과 큰 덩치큰 남자와 그냥 평범한 남자 1명 이렇게 5명이 있더군요
여자한분은 어머니 인가 딸인것 같은데 중학생 2명인것 같던데 한명은 바지를 입고 있고 다른 한애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 있더군요
아무 그애 인것 같은데 덩치큰애가 계속 큰소리리 어떤 남자한데 계속 그럼 휴대폰을 보여주시죠 하면서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더군요
몰카 촬영 당한 여자애는 엄마한데 기대서 울고 있고 그러다 지하철 비상용 마이크로 기관사한데 연락 해서 지하철을 잠시 정차 시키고
보안요원들이 오는데 지하철 문이 열리자 말자 그애는 도망을 가는데 덩치 큰애가 바로 잡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은 출발을 못하고 잠시 대기 타고 있고 보안요원 와서 여자분이 와서 휴대폰 뭐라 이야기 하던데
여기까지가 제가 오늘 낮에 곁은 일인데 그놈의 몰카 잘못하다가는 인생 끝나는데 왜그런건지 참
아마 지구대나 경찰서에 로 갔을거고 지금쯤 사진 지었으면 포렌식 복원가능하니 아마 나이도 20대 초중반 갔던데 어휴 참 사람 가는일도 한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