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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01:12
성진의 기둥이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녀의 보드랍고 타이트한 질 느낌에 정신이 혼미해지며 황홀경에 빠진다.
눈을 감았다가 가늘게 뜬 성진의 눈에 몇분 전만해도 그녀가 가리고 있던
봉긋한 가슴과 핑크 빛 꼭지가 눈에 들어온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짧은 순간에 그녀의 가슴을 만질려고 한다.
그녀가 그의 손길을 피할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피할새도 없이
성진의 손가락은 젖가슴을 훑고 지나가며
그녀의 젖꼭지를 꾸욱 눌려진다.
성진도 순간적으로 그녀가 만지지 말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살짝 눌렀을 뿐인데 그녀의 외마디 외침과 함께 허리를 활처럼 들었다가 놓는다.
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그녀의 구멍에 살짝 들어가 있던 빳빳한 성진의 기둥이
그녀의 질속 깊숙이 삽입되게 된다.
성진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당황해 하며 외친다.
[ 내…내가 ..내가 그런거 아니야, 나는 가만…가만히 있었어 ….정.. 정말이야~~ !! ]
성진은 당황한 얼굴로 그녀를 쳐다 보며 얘기 하지만 그녀는 얼굴을 왼쪽으로 돌린채 눈을 감고 있다.
그녀가 이맛살을 찡그리더니 다시 질내 조임이 다시 시작된다.
[ 아!!~~아~~, 넘 좋다. 너무 쪼여주는 데… 아~~,, ]
10분쯤 둘은 그냥 굳어버린 것 처럼 동작을 멈추고 있는다.
그녀의 전율이 그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그녀가 느낌이 정리가 되었는지 고개를 곧추 세우며 성진을 노려본다.
[ 오빠!!, 내가 가슴 아프다고 만지지 말랬짜나욧 !! ]
[ 미…미안..미안해, 내가 정신줄을 놓았나바, 조금만 넣었는데 그렇게 좋을 줄 몰랐어…
그.. 근데 나, 그냥 가슴이 보여서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은건데
그…그냥 젖꼭지만 쫌 만진 건데… ]
[ 으이그~~, ㅎ ]
[ ㅋㅋㅋ, 오빠 알아용? , 아까 말 더듬으면서 지어보인 오빠 표정 ~~!
되게 귀여웠어요 ㅎㅎ
오빠가 일부러 한 거 아니라는거 알아, 표정 봐도 알겠고, 말 더듬는거 보고두 알겠어 ]
그녀는 숨을 크게 쉬더니 말을 이어간다.
[ 사실은, 내가 가슴과 젖꼭지가 오르가즘의 스위치야 ~~
만지면 바로 몸이 나도 모르게 꿈틀거리고 …. 막 그래… ]
첨엔 나도 몰랐는데 … 그… ]
그녀는 말을 하다가 끊어내고, 뭔가 생각하더니 딴 말을 한다.
[ 혹시, 오빠!, 안에 한거 아니지? 표정이 죄 지은 사람 표정이야 ㅎㅎ
근데.. 오빠 계속 그러고 있을꺼야? ]
[ 응? 어… 아니야… 이렇게 다 들어갔는데… 어떡할지 몰라서… ]
[ 어떡하다니요? .. 빼셔야죠 요… 양에 탈을 쓴 늑대오빠야…!!
오빠가 약속한 거 잊었어.. ㅋ ]
[ 아!! 그르치… 미안….. ]
성진은 황급히 철수 하면서 물티슈를 찾아 뚜껑을 열어서 티슈를 뽑으며 그녀의 눈치를 본다.
[ 왜? 오빠~~ 왜? 내 눈치를 봐 ~~ ]
[ 밑에 닦아줄려고, 결재해지 … 알지. 원인을 제공했으니 마무리를.. ㅎ ]
성진은 그녀의 핑크빛 살들을 보면서 정성껏 닦아 준다.
[ 어~~, 오빠가 양 탈 늑대 지만, 잔잔한 매력은 있네 ]
성진은 그녀를 닦아주고 팬티까지 찾아서 입혀준다.
성진의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오늘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하며 마음속으로 자책한다.
‘ 첫날부터 들이대지 않는다고 얘기를 해놓고 왜 이리 흥분해 가지구…
오랜만에 맘에 드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네.. ‘
[ 오빠~~, 저 보러 또 올꺼에용?
원래 지명 언니 출펑 나서 나 본거죠? 대기실에서 사장님하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
[ 지명? 지명은 아니고 어제 선예 했는데 출펑이라고 해서.. ]
손목 시계가 6시 정각을 가리킨다. 그녀가 타이머를 누르지 않았다고 한다.
NF 라서 아직 적응이 안된 듯하다.
그녀를 쳐다보지 못하고 웅얼거리며 인사를 하고 나온다.
사장이 입구앞에 있다가 그를 문 옆에 방으로 끌고 들어간다.
성진은 애써 고개를 들고 사장을 쳐다보는데 사장은 성진을 매섭게 쳐다보고 있다.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