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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04:00
저기 아래쪽에 사촌누나 썰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떠올랐어요. ^^
훨 약하긴 한데.. ㅎㅎ
대학 다닐 때, 동아리 애들이랑 술을 많이 마시고, 그 중 한 애 집에 가서 더 마시자고 해서 갔었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웠던 날이라..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한 6~7명 갔었던 것 같네요. 여자 후배들도 있엇고요..
그 때 여름이었는데.. 저는 술이 취해서 다른 방 침대에 가서 누워 잤고, 애들은 거실에서 더 마셨습니다.
그러다 시그러운 소리랑 술이 좀 깨서 눈을 떴는데, 제가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일어나 앉아 보니,
웬걸.. 침대 옆에 바닥에 여자 후배가 누워 자고 있더라구요.
이쁘고, 키도 크고 하얀 애여서 좋아햇엇는데, 세상 모르고, 이불도 안 덮고 맨바닥에 누워서 곤히 자고 있더라구요.
침대 위에서 엎드려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얇은 반팔 티 입고, 누워 있는데,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와 있더군요.
브라 형태도 비쳐 보이고..
손으로 브라 위에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살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
살살 만져도 반응이 없어서 점점 힘을 줘서 만졌습니다. (그렇다고 막 주물주물은 아니고.. ㅎㅎ)
지금 생각해도 흥분이 좀 될 정도로. 그 때 당시는 정말 흥분했었습니다.
옷 위로 제법 조물조물 해도 자는 것 같아서 안으로 손도 넣었습니다.
근데 그러려니 엄청 불편하더군요. 자세도 잘 안 나오고..
손을 티 위쪽으로 넣어서 꼭지를 만지려니 브라고 걸리적 거리고, 옷이 당겨져서 힘도 들고.. 깰 것 같기도 하고..
얼굴 표정을 수시로 봐 가면서 깰까봐 조마조마..
멀리 거실에서는 애들 술 마시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상황은 제법 잘 기억이 나요. ㅎㅎ
꼭지에 손가락만 살짝 닿이더군요.
작고 귀여운 느낌.. ㅎㅎ
그러는데, 거실에서 누가 나를 깨워 오겠다는 말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자리에 누웟습니다. ㅎㅎㅎ
발소리가 다가오더니, 다른 여자후배가 와서 오빠 하면서 막 부르더군요. 일어나라고, 술 더 마시라고.. ㅋㅋㅋ
일어날까 고민하다가, 더 만지고 싶어서 하니까, 못 들은 척 자는 척 했습니다.
두 세 번 부르니까, 갑자기 밑에 누워 있던 여자후배가 또렷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오빠 깬 것 같던데, 아까 소리 들리던데, 잘 깨워봐. 뭐, 이런 말을 해서..
ㅋㅋㅋㅋㅋ
정말 그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군요.
ㅋㅋㅋ
헉 소리나는 기분에 눈을 저절로 떠지더군요.
이 아이가 내가 만지는 것 다 알고 잇엇구나.. 어쩌지, 나 어떡하지?
당시는 지금처럼 막 잡혀가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엇지만, 엄청 부끄럽고,ㅁ ㅣ안하고 그랫었습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누워 있다가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들 가고, 남자 후배들만 두어 명 있더군요.
얼굴을 어떻게 보나,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잘 지내지냈습니다.
그 때는 얘가 날 좋아하는 건가? 사귀자고 해야 하나? 고민도 했었던.. ㅎㅎ
당시 여친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ㅎㅎ
걍 생각나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
걔는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고 있고, 나이 먹어도 키 크고 뽀얗고 하니까 확실히 이쁩니다. ㅎㅎ
갑자기 생각나네요...M.T 가서 다 같이 거실이나 큰 방에서 술 마시다가 하나 둘 곪아 떨어지죠...대부분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이 들죠...그리고 어느 순간 되면 거의 모두 취짐 모드죠. 그런데, 옆에서 코고는 소리와 함께 간혹 이런 소리도 들리죠. 여자애가 아주 나지막한 목소리로 " 지금 뭐하는 거야" 사람들 보면 어쩌려고 그래..ㅋㅋ...물론 그 2명은 다른 사람들 다 자는 줄 알겠지만, 등을 지고 자는 척 하면서 다 듣고 있죠. 그 때 그 감칠맛이 참 쫄깃하죠. 화장실 가고 싶어도 분위기 깰가봐 참고 있고.....그런데, 나중에 애기하다 보면 저만 그런게 아니라 몇 명이 다 듣고 있었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술먹고 자취방에서 뒹굴러 자거나 하면 꼭 제 옆에 붙어서 자는 후배가 하나 있었죠. 뭐 딱히 예쁘지는 않아도 20살이었으니... 술먹고 좀 꼴려서 은근슬쩍 주무르니 딱 붙어서 가슴을 핥아 대더군요. 옆에 사람들 있으니 박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셨는데 나중에 한번 줄테니 사귀자고 딜하더군요.
그 당시 엄청 무서운 여친의 감시가 삼엄했던지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는데... 그 뒤로 십년뒤에 술마시고 떡칠 기회가 생기더군요. 떡을 쳐보니 특품이더라는..
아직도 결혼 안하고 가끔 술마시자고 문자 오는데. 다시 무서운 마누라가 생겨 입맛만 다시고 있는데 그립네요.
내가 다닌 학교는 여자비율이 높아 터치 정도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