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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20:43
얼마전 일인데요
용돈은 얼마없고
딸딸이 칠려고 성인 피시방갔는데(시간5천원)
전화의 호기심(하지말았어야..)
바로 띠링링 ..울리는 전화 (이때 패스 했어야...)
연락처 주고받고
아픔있는 군자역 모텔접견 약속
모텔 앞에서 봤어야 했는데 (멍청한놈)
시키는 대로 방잡고 기다림 (진짜~~)
약속 금액 7만원 꺼내놓고 (룰루랄라 샤워)
몸매 좋은 미시 입장 (이게 웬떡)
들어오자 마자 자지 터치 (여기까진 좋았음)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면서
2대1일 생각없냐면서
동생 사진을 보여주는데 (졸라게 이뻤음)
그사진에 혹해서 (내가 병신이겠지만)
바로 옆 편의점에 있다고
데리고 오겠다고
나가더니
함흥처사 (느낌이 쎄했음)
담배하나 피우려(나의소중한 7만원)
테이블로 갔는데
이런 썅 (내 돈 돌리도 ~~~~)
돈이 없네요
전화 했더니
금방 올라간다
또 전화 했더니 (동생 설득하고 있다)
열받어 지금 어디냐 가겠다 (도망가는중이었음)
바로가겠다고
5분쯤 지났나
연락하는순간 ...(수신거부)
충동 살인 일어나는 이유 (조금은 이해갔음)
모텔 뛰쳐나가자 마자 미친놈 처럼
개썅년 찾아다녔음 (이미 멀리 튀었는데)
마지막 소중한 내 돈 찾을 대안 (전화방사장)
찾아갔음
똥 밟았다 생각하라고 함 (나는 똥을 안 밟았는데)
저같은 똑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여
억울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올려요
보지에다 꽂아보지도 못하고
휘이 날라가버렸네요
전화방 사장님 왈 (이새끼도 한통속같음)
전화방 보도도 많고 알바
특정여인들은 보지냄새나는 여자라
생각하시고 절대
호기심이라도 가지마세요
자지 한번 만져주고 7만원
참 대단하다 개썅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