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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7:30
어제도 급 현아 아주머니의 호출이 왔습니다.
자기 오늘 시간된다면서, 점심 시간이죠 역쉬 ㅋㅋㅋ, 영업이 잘되서 실장 한명 더 구했다면서.
정말 요즘 부동산이 핫 하긴 핫 한가 보내요.
이번에는 분당 수내동에 있는 독일식 쏘시지를 먹으러 갔습니다. 걍 웃으면서 너 내 쏘시지 먹을 거자나
그랬더니, 어휴 저질, 그러더니 너무 좋은데, 하면서 음담패설을 하면서 점심을 하고,
바로 정자동 텔에가서 두시간 놀았습니다. 무인텔인데, 사람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현아가 저랑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게 낙이라면서, 같이 샤워하고 샤워하는중 벽잡고 함 해보고 했습니다.
그렇게 몸을 풀고, 저는 오후 휴가 여서, 더 있다 가자 하니, 안된다면서 애들 학원다녀오는건 챙겨줘야한다나.. 이런 ㅠㅠ
하지만, 전 쿨한척 데려다 주겠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아가는데, 신호에서 대기중 뒤에서 오던 쏘렌토가 콱하고 들이 받네요, 아마 휴대폰 하다가 박은 듯 합니다.
걍 내려서, 신고 접수 해달라 하고, 뒷 범퍼 찌그러지고 살짝 등쪽하고 목에충격 와서.. 한의원 치료 받겠다 했습니다.
다시 출발하려 하니, 현아가 웃더라고요, 나랑 떡치고 나니 뒷 차에 받혀 공똔 버네 ㅋㅋㅋ, 현아가 웃네요.
둘 가치 한의원에 인적사고 등록하고, 보약한채씩 먹자했습니다.
한 오십만원씩 둘이 받아서 맛있는 거 먹어야 겠네요, 세상 살다 이런일이.. ㅋㅋ
현아 오십 나 오십, 대충 이리 받고 종려하려고요, 마눌 이랑 같이 있었으면, 걍 드루 누울려 했는디.. 꼬리가 길면 잡힐까봐..
뜨거운 여름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