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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06:27
남자간호사 물론 있어야지요. 병원에서 무거운 물건도 들고~ 위중한 노인들 옮기기도 해야 하고~가끔 진상들 상대도 해야 하고~
색전술이라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털을 밀어야 합니다.
남자간호사나 혹은 남자 인턴이 주로 하지요.
이번은 그마저도 없는지 여자레지던트가 들어와서 합니다.
와꾸는 tv 아침 토크쇼에 가끔 나오는 레이디제인과 슬기로운에 겨울이를 섞어놓은 정도....키 160정도 가슴 B컵? 헤어는 겨울이보다 단정하게 뒤로 묶었죠.
이런 상황이 매우 난감해서 속으로 "서지마라~서지마라~"외쳤건만 그럴수록 서서히 부풀어오르는 내 육봉.....
그 여의사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숨소리도 약간 거칠어지면서 실수로 내 육봉을 자꾸 건드리게 됩니다.
나도 어쩔수없이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 여의사 손목에... 팔에... 조금씩 묻어나게 됩니다.
그때 어떤 간호사뇬이 커튼을 열고 들어와서 그 여의사에게 뭘 물어 봅니다.
이건 뭐~ 업소 분위기.....
내 육봉은 한없이 공중부양 합니다.
색전술 끝나고 사타구니에 밴드와 테이프 제거를 하러 또 그 여의사가 들어옵니다.
이젠 머리속으로 서지마라 외치지도 않았습니다.
그 여의사도 아까보단 좀 차분하게 대응합니다.
내 육봉은 자연스레 부풀어오릅니다.
근데 아까 들어왓던 그 간호사뇬이 또~~~~커튼 열고 들어와서 뭘 물어봅니다.
이쯤되면 의도성이 농후해집니다.
한동안 내 육봉은 또 공중부양합니다.
남자간호사? 물론 필요는 하지요....
참고로 간호사뇬들은 그런거 안한단 말입니다.....
이상 구로동에 K대학병원 내과병동에서 경험담이었습니다.
울나라에서 최소 빅5 에 가셔야지 나머지는 좀 그렇죠...
서울 집중화는 막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중증일수록 빅3에 가셔야 정답이고 빅3 중에서도 각각 병원마다 전문이 있죠
참고로 지금은 서울아산병원 다닙니다.
구로고대군요.... 거기는 애기때문에 갔다가 포기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긴 전력이 있어서 좋은 기억은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