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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08:27
이번주가 많이들 쉬는 여름휴가라 전 못쉬었지만;
어플을 돌리다 태국처자에게 들이대봅니다 나인 30중후??
요샌 어플하면 그냥 들이댑니다 어차피 줄거아니면 시간 낭비란 생각에
얘기나눠보니 마사지하는 처자인데 아는동생 애기를 한달동안 봐주기로 해서 한달만 쉰다고합니다 그리고 수원에 혼자 집을 얻어서 살더군요 만나자고 엄청 들이대서 오전에 만났습니다
커피시켜서 차에서 마시면서 드라이브아닌 드라이브하며 텔이나 너의집에 가자고 들이댔더니 안된다네요 절대안된답니다. 다음에란 말만 계속하며 안된답니다.
그래도 안되겠다싶어 차를 끌고 장소를 물색합니다
오래살면서도 첨 알게된 사실인데
창룡문? 연무대 쪽으로 공영주차장을 성곽쪽으로 잘만들어놨더군요 여기다 싶어서 들어가서 차 제일 없는쪽에 주차하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집니다. 근데 자리도 불편한데 느낌이 뭐라도 되겠다 싶은 반응이 보이길래 만지면서 가슴 옷사이로 힘들게 겨우 꺼내 빠니깐 느끼네요 이 처자
바로 손 밑으로 내려서 청바지위로 터치해주니 손은 어느새 제 물건으로 오네요 저도 손 그처자 팬티안으로 넣고 클리만지며 손가락 한개로만 비벼댑니다 좋아하네요
근데 차들 몇대들어오고 사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개더운데 시동잠시끄니 에어컨 꺼지고 휴 빨리끝내자는 마음에 그 좁은 조수석으로 저도 옮겨서 껴안은 상태.... 조수석 의자 뒤로 최대한 밀고 뒤로 재끼고 제가 앉아서 다리사이에 처자둔 후에 처자 입에 넣습니다 입으로 하는데 느낌 나쁘지않네요 그 처자 손과입을 통해서 한발 쌉니다. 물티슈로 뒤처리후 운전석으로 돌아가서 에어컨 풀로 키고 그 처자 집앞에 내려줍니다.
며칠뒤 톡으로 심심하다고 집으로 올꺼냐고 묻네요
한동안 놀아봐야겠습니다.
인증없는 후기는 구라라고 들어서 대화내용이라도 올릴까했지만
갑자기 궁금한건데 본문삽입은 어떻게 하나요? 시도해보다가 실패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