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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10:55
살면서, 경찰서 또는 파출소 한번 안 가본 사람이 많을까?
최근, 정치뉴스를 보니, '범죄경력회보서' 때문에 말들이 많다.
그래서,
호기심에 나도 한번 인터넷으로 조회를 해봤다.
솔직히...
노태우정권때, 재수를 하며, 학원과 도서관을 오갈때...불심검문에 잡혀서 닭장차 한번 탔던 경험이 있다.
그 당시, 닭장차를 타고, 서울역앞 남대문경찰서와, 왕십리역 성동경찰서를 왔다 갔다 하며, 전경들 군화발에 몇대 맞은 기억이 있다.
그것이, 내 인생 경찰서 구경은 처음이자 마지막인듯....하다.
성동경찰서에서, 조사받고, 훈방으로 풀려나면서, 조사관과 함께 2호선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완전 틀딱이시군요... 노태우 정권이야기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