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 |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21.08.06 14:27
또..... 구로 K병원.....
내시경실입니다.
간호사 4명....전부 20대 같았고 한명만(그나마 고참인 듯) 28~31쯤? 되보였는데
천정보고 누웠더니 "옆으로 누우세요".... 그래서 우찌 옆으로 눕다가 자연스레 오른쪽 다리하나를 구부리게 되었습니다.
내시경은 다리쪽에는 별 할일이 없는데 그나마 고참간호사가 다리쪽에 가더니.....
갑자기 내 무릎이 물커덩 물커덩하고 이상한 느낌이 오는겁니다.
첨엔 이게 뭐지..??하고 무릎을 쳐다보니 지 빨통을 내 무릎에 대고 부비를 하네요.
다리쪽에 뭘하는지는 모르것고 갑자기 피하기도 그렇고 그 자세로 계속 있었죠.기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입에다가 호수를 물어주고 뒤에 간호사 두명이 동시에 내 오른팔에 부비를....
그 호수를 고정하는 것은 한명이 해도 충분한데 둘이서 뭔~ 원래 호수 고정하면 조금 스치긴하는데.....
그땐 차원이 다르게 부비더군요.
결국 간호사 중에서 제일 막내로 보이는 한명만 가만히 있고
나머진 부비모드로 즐거움을 주더군요.
그때만 그랬고 다른날은 전혀 그러지 않더군요.
지금은 아산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땐 집에 와서 기분이 싱송생송....
아~~화근하게 물빼주는 착한 간호사 어디 없나???
요즘 일본기획물에 간호사복장으로 나오는 작품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생활속에서 즐달하시길^^
지랄하네 븅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