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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14:47
"바..발기가 안됩니다..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답답함과 짜증스러운 표정을 짖는 수도병원 간호장교 박아영 대위, 오전 내로 10명의 정액 샘플을 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부대 차렷!"
"5분 줍니다 현위치서 5분내로 본인 컵에 정액을 받고 좌측 상자에 놓습니다"
그리고는 뒤돌아서는 박아영 대위, 전투복 하의와 팬티를 한번에 내린 채 고개를 숙여 엉덩이를 장병들 앞으로 내보인다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달리 하얗디 하얗 펑퍼짐한 엉덩이와 그 사이 거뭇한 털과 삐져나온 조개살 갈색 항문 주름이 느닷없이 눈앞에 펼쳐지자 장병들은 얼어버렸다
"뭐해 이새끼들아! 빨리 그자리서 컵에다 싸라고! 5분 준다 5분내로 못싸는 새낀 앞으로 외출외박 없어!"
또다시 울려퍼지는 박아영 대위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에 정신차린 장병들은 다들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가열차게 흔드는데
눈앞에 펼쳐진 박아영 대위의 하얗고 펑퍼짐한 엉덩이 노출에 20초반 장병들 자지는 금새 터질듯이 발기된 채 하나둘씩 허연 좆물을 뿜어대기 시작한다
그러나 너무 흥분한 탓일까 고문관으로 소문난 김일병은 컵에다 조준하는 것도 잊은채 한껏 우상향 발기된 채로 그자리서 싸버리는데..
김일병의 좆물은 그렇게 강하게 발사되어 박아영 대위의 엉덩이에 떨어져버린다
뜨거운 감촉을 느낀 박아영 대위는 깜짝 놀라 뒤돌아 엉덩이에 손을 대보고 하얗고 끈적이는게 좆물임을 파악하고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어떤 새끼야 미친 새끼가 뒤질라고 나와 당장 앞으로 나와!"
고문관 김일병은 아연실색 머리가 하애지고 아직 싸지 못한 몇몇 장병은 금새 자지가 시무룩해져 쪼그라들고 마는데..
밑에는 무슨 개조가튼 소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