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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7:40
제가 아는 지인 이야기입니다
아는 지인이 어느 가게 매니저와 따로 개인적으로 톡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예전에 자가가 가게 일을 하고 있다가 단속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풍속팀에서 조사를 받고 어떻게하다가 몇달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연락이 와서 본인은 가게에서 일을 한 모든 내용에 대하여 인정을 했다고 이야기하면서 현재 검찰로 내용이 넘어간 상태라고 가게에 오던 몇몇회원 특정인물을 이야기하면서 이분들을 검찰에서 소환장이 올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가씨는 자기가 모든 일을 인정하니
손님들은 그냥 두면 않되냐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렇게 하려면
다른 특정가게 이름을 데면서 그곳 정보를 주면
특정 인물들 소환에 대해서 결과서 잘 작성해서 힘들지 않게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면 이럴때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것이 맞는지 회원님들께 의견을 듣고 싶고
제가 아는 지인은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의 고객들 또한 다 그렇게 물어봅니다. 제 아는분 얘기라고 하면서요 ㅋㅋㅋ 근데 보면 99프로 다 본인 얘기더군요.
아니 뭐 그냥 내 얘기다 하면 뭐 어때요? 어차피 익명의 공간인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