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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22:11
지금은 코로나땜에 안가는 곳이지만 평소 종종 다니던 스웨디시 업소인데 ..나름 건전한 곳임 ...올탈의만 해서 마사지를 받는 ...
두어달전쯤의 거기가서 스웨디시를 받는데 22살 어떤 여자관리사가 들어오는 거임 ... 일한지는 4-5개월 되었는데 내가 가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던 관리사였는데 ....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내가 이런저런 질문을 하게됨 ... 나이는 몇살이냐 ... 여기에서 일하는게 첨이냐 ... 등등....
그 관리사 여자애가 첨에 여기에서 일하다가 남자손님들이 올탈의 하고 마사지 받는거 보고 적응이 안되어서 다른데 가서 스웨디시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이게 웬걸 다른곳들이 다 수위가 더 심해서 처음 일했던 이곳이 그나마 제일 건전한곳이었구나 하고 다시 와서 일하고 있다고 ㅋㅋ
다른데서 현타 온경우가 많았겠네 하니 한숨을 푹쉬면서 80다된 할아버지 손님도 봤었다고 ..... 내가 그럼 마무리도 ?? 하니 예 하고 대답함 .....
할아버지 정도면 잘 안서지 않나 하니 .. 20대 처럼 잘서고 양도 장난 아니었다고 하면서 젊은 애들 싸는 양 2-3배라 다쌀때까지 빼지를 못하니 자기도 모르게 꿀꺽 삼켜버렸다고 함 ... 그말듣고 그 할아버지 회춘했겠네 생각을 ....
나중에 그 관리사애가 항공과 졸업생 출신인걸 알고 더욱더 부러워졌음 .. 요즘보니 일을 안하는거 같던데 ...이제 어디선가 다시 취업 공부하고 있을 그애헌테 힘내라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