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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0:30
가볍게 제가 느낀 1인샵에 전반적인 얘기를 좀 해보려합니다. 아시다 시피 1인샵의 대부분은 스웨디시 계열입니다. 제가 원래 떡 파가 아니다보니 저랑 좀 맞는 편이라는 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 강남, 일산 딱 2지역만 다녀봤습니다.
강남쪽은 사실 수년전이 마지막이었으니 할말은 별로 없네요.
최근 1인샵 투어까지 일산권 10군데를 다녀본 결과(샵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대략적인 법칙은 느껴지더군요
1. 왁싱이랑 같이 하는 1인샵들은 원장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편이다.
2. 원장 외모가 떨어질 수록 터치에 후하다(뭐 다른 업종도 그렇겠지만요)
3. 복장 보면 수위가 나온다(딱 보기에도 타이트한 옷에 유니폼 스타일이면 진도 힘들고, 까운 스타일이면 빨리 나가는 편)
4. 1인샵인 척하는 로드샵도 있지만 로드샵인 척하는 1인샵도 의외로 많다 (진상이나 위협에 대한 방어적 목적으로 그런다고 하네요)
5. 왁싱은 거의 물을 안빼주고 마사지를 해야 빼준다.(저만 그런거일 수도 ㅜ ㅜ )
6. 대부분의 원장들의 나이대가 높고 선수들이다 보니 말에 잘 휘둘리지는 않는다. 손님이 초보든 선수이든 큰 차이를 두지는 않는다.
7. 의외로 시간 타임 개념이 크진 않다. 되려 뒷타임의 유무에 더 영향을 받는다.(전 60분 끊고 2시간 받아본 적도)
어제 잼나게 놀다온 기억 때문에 간만에 개인 소회를 적어봤습니다.
덧붙이실 분들은 자유롭게 덧붙여 주세요 ^^
오일이 아쿠아 핸플방용 있으면 뒤돌아 나온다! 추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