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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9:43
결국 돈주네마네 하면서 질질끌다가
줄거처럼 계속 사람 희망주다가
내가 소액재판 민사소송 건다고 하니, 자기는
날 스토킹 및 협박으로 대응하겠다네요.
제가 돈 받을려고 쌍욕하고 많이 하긴했어요.
근데 난 년인지 안통하네요.
어제랑 엊그제 돈 준다고 사람 불러내서 두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첫날은 때릴까봐 무서워서 그냥 갔다
둘쨋날은 몸이 아파서 집에갔다.로 사람 엿 먹이더니
네 맞습니다. 그년은 돈줄 생각도 없고 나오지도 않고
집에서 톡으로 끄적 거린거죠. 그리고 이사갔다고
하는데 거짓말 같구요.
진짜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든다는게 어떤건지 이해가더군요.
돈은 이제 못 받아도 좋은데 이년 사진도 있고 다 있는데
어떤 방법 없을까요? 진짜 돈 주면 조져주는 업체가 있나요?
돈 없다고 해놓고 알고보니 카톡 멀티프로필 해놓고 비키니입고
풀빌라랑 여기저기 다 놀러댕겼더군요. 내가 보는 플필에만 사진
없음으로 되있었네요. 너무 괘씸하고 너무 나에게 화가 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한테 기프티콘 보내주면 맘 풀리면 돈 입
금할께 이러는데 잡아죽이고 싶네요 진짜.
제가 잡아서 족치는게 나을까요.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네요.
너무 분해서 미치겠어요. 전화는 그냥 수신거부고, 내가 소송가면
자기도 스토킹 협박 한걸로 걸고 넘어진다고 하고
23살 밖에 안된 년인데 이렇게 무섭네요.
정말 380만원이란 돈 저에게 큰 돈인데.
진짜 분해서 글 남겨봅니다.
키방 출신년이고 뒤에 사장인지 실장인지 도와주는지 내가 어디 업소 가고 그런걸 얘가 알드라고요. 미친거죠. 장부가 공유되는건지 무슨 어플이 있는건지...
진짜 사이코패스입니다. 이런 사람 상대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급명령이라도 해볼까요 이사전 집으로.? 아니면 잊을까요.
아니면 찾아내서 조질까요.
이제 빚 독촉도 맘대로 못함.
길에 "때인 돈 받아드림"
사기에요